1월 6일 V리그 한국전력 OK저축은행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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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V리그 한국전력 OK저축은행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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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직전 경기였던 KB손해보험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23, 25-21, 26-24)로 승리했다. 발목부상을 당했던 김정호가 복귀한 가운데 1세트 베논이 3점에 그치며 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베논과 김정호가 맹활약을 펼치며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승리했다. 블로킹에서 9-10, 공격성공률에서 3% 정도 뒤졌지만 서브에서 8-3, 범실에서 28-34, 리시브 효율에서 7% 정도 우위를 보이며 승리했다. 베논이 27점, 김정호가 15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OK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22, 28-26, 22-25, 24-268-15)으로 패했다. 먼저 두세트를 따냈지만 범실이 문제가 되며 내리 3세트를 내주며 리버스 스윕을 당하며 패했다. 리시브 효율에서 6%, 범실에서 30-32로 앞섰고 서브에서 4-4로 맞섰지만 블로킹에서 14-17, 공격성공률에서 6% 뒤지며 패했다. 디미트로프가 21점, 전광인이 2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홈팀이 모두 승리하며 2승1패로 한국전력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홈팀인 한국전력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국전력은 김정호가 부상으로 이탈했었지만 지난 경기에서 빠르게 복귀하며 KB손해보험을 무너뜨렸다. 베논이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정호가 지난 경기처럼 받쳐주면 어느 정도의 경기력은 유지할 수 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기복이 심한 모습인데 특히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경기력이 두드러진다. 올시즌 원정에서는 2승7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외국인 선수 디미트로프의 공격해결능력이 다른팀의 외국인 선수에 비해 떨어지다 보니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한국전력이 홈의 이점도 있고 승부처 해결능력에서도 우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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