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V리그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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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10일 V리그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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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도로공사는 직전 경기에서 리그 2위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야프코 스파이처 모마 선수는 33득점에 가까운 공격 성공률 55%가 넘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강소휘 선수 또한 경기력을 회복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4경기 3승 1패의 좋은 흐름과 더불어, 40%가 넘는 백어택 성공률과 견고한 리시브(성공률 43.4%)는 팀의 공수 밸런스가 매우 안정적임을 보여줍니다. 특히 최근 15연승을 기록 중일 정도로 안방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는 점은 이번 경기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GS칼텍스 

GS칼텍스는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3-2 신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고,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최하위팀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는 점에서 팀의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수비 라인의 불안정성입니다. 리시브 효율이 떨어지며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고전하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주 공격수의 실바와 레이나의 공격 효율 역시 최근 주춤하고 있습니다. 오픈 공격 성공률이 25%대에 머무는 등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어, 이번 시즌 3전 전패를 기록 중인 도로공사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됩니다.



이번 경기는 공수 밸런스가 안정된 도로공사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도로공사는 모마라는 확실한 해결사가 결정적 기량을 과시하고 있으며, 강소휘가 부활하며 공격의 다양성과 안정감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견고한 수비와 리시브는 GS칼텍스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GS칼텍스는 연승 중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이 기복하고, 특히 고질적인 리시브 불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의 강력하고 정확한 서브에 리시브 라인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 큰 경기의 비효율성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비록 이전 맞대결에서 접전이 있긴 했으나, 현재의 기세와 전력 안정성을 고려할 때 홈팀 도로공사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의 마핸승까지 추천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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