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V리그 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1월 30일 V리그 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12

최근 IBK기업은행은 연패에 빠져 팀 분위기가 침체된 상태입니다. 직전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역시 1-3으로 패배하며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았음을 드러냈습니다. 공격의 중심이 주로 빅토리아 선수에게 집중되어 공격의 다양성이 부족한 점이 크게 아쉬우며, 육서영과 킨켈라 등 국내 공격수들의 기복 역시 개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특히 리시브 라인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안정적인 공격 세트 플레이가 힘들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후위 공격 성공률은 40% 초반에 머물러 전술의 다변화가 시급하며, 이번 경기에서도 리시브 안정을 확보하고 국내 선수들이 공격에서 더 나은 활약을 펼쳐야 승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연승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다운 탄탄한 경기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직전 IBK기업은행전 승리를 통해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확실히 했고, 모마와 타나차가 구축한 쌍포 공격이 매우 강력합니다. 타나차 선수는 공격뿐 아니라 리시브에서도 안정감을 제공하여 팀의 기본기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소휘가 부진할 때도 김세인과 같은 베테랑 교체 자원이 즉시 투입되어 제 몫을 해주는 선수층의 깊이도 큰 장점입니다. 최근 5경기에서 48%에 달하는 높은 리시브 성공률은 세터 이윤정의 정확한 볼 배급과 맞물려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내며, 공수 양면에서의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원정 경기에서도 강력한 우위를 점할 것입니다.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최근 흐름과 경기력 안정성에서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균형 잡힌 공수 밸런스와 모마, 타나차를 필두로 한 날카로운 공격력을 갖추고 있으며, 안정된 리시브와 세터 이윤정의 체계적인 경기 조율로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쥐고 있습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 선수에게 지나치게 공격이 의존되며 고질적인 리시브 불안이 지속되어 도로공사의 강한 서브와 압박에 흐름을 잃을 위험이 큽니다. 홈코트 이점을 활용해 한두 세트를 따낼 가능성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한국도로공사가 경기 운영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확실한 승리로 리그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