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세리에A 피사 칼리아리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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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세리에A 피사 칼리아리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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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는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하며 유벤투스(0-4), 볼로냐(0-1), 피오렌티나(0-1), 밀란(1-2), 베로나(0-0)를 상대로 단 1골만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경기당 득점은 0.71골로 리그 최하위 수준이며, 득점의 25%를 페널티킥에 의존할 만큼 오픈 플레이에서의 기대 득점(xG) 창출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라피우 두로신미(R. Durosinmi)와 스테파노 모레오(S. Moreo)의 폼 저하가 심각합니다. 피사는 시즌 누적 48실점(경기당 1.71골)을 기록 중이며 최근 5경기에서 8골을 허용했습니다. 홈 무득점률이 높아 클린시트 횟수가 극히 저조하며, 윙어 스피드 제어 실패와 세트피스 방어에 주된 약점을 보입니다.




칼리아리 역시 최근 5경기 2무 3패의 무승 늪에 빠져 있으며, 해당 기간 단 2득점에 그쳤습니다. 시즌 누적 xG 대비 실제 득점 효율은 준수한 편이었으나, 이는 결장하는 에스포지토의 개인 역량에 의존한 결과입니다. 에스포지토가 빠진 현재의 로스터로는 효율성이 극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칼리아리는 시즌 누적 38실점(경기당 1.36골)을 기록 중이고 최근 5경기에서 7골을 허용했습니다. 6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나 이는 골키퍼 엘리아 카프릴레(E. Caprile)의 뛰어난 선방(95회 세이브)에 크게 의존한 결과이며, 원정 14경기 중 13경기에서 실점을 헌납하는 고질적인 측면 수비 불안과 공중볼 경합의 약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피사 역시 스쿠페트의 부재로 인해 뒷공간 침투에 대한 반응 속도 저하가 우려됩니다.



피사는 강등 탈출이라는 극강의 동기부여를 안고 있으나, 홈 14경기 중 10경기 무득점에 그칠 정도로 최전방(모레오, 두로신미)의 골 결정력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원정 팀 칼리아리는 창조성의 원천인 에스포지토의 징계와 미나, 벨로티, 보렐리 등 핵심 수비 및 공격 자원의 줄부상으로 정상적인 공격 전개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양 팀 모두 상대 수비를 자력으로 붕괴시킬 파괴력이 상실되었기에, 0-0 혹은 1-1의 교착 상태로 종료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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