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오넬키 가르시아 3패 4.01)

요미우리(스가노 토모유키 5승 1.69)

오넬키 가르시아 투수는 직전경기(7/29) 원정에서 야쿠르트 상대로 5이닝 2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2) 홈에서 히로카프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오넬키 가르시아 투수는 일본무대에 성공적인 적응력을 보여준 강속구를 보유한 사우스포 투수. 올시즌 6경기 3패 , QS 2회 성적이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12이닝 3실점 투구로 내용이 좋아지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4.50 기록이 있다.

스가노 토모유키 투수는 직전경기(7/28) 홈에서 요코베이 상대로 7이닝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1) 원정에서 주니치 상대로 9이닝 3피안타 11K,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했다. 리그와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로서 올시즌 6경기 5승, 3경기 QS+ 기록이며 최근 4연속 선발승의 과정에서는 탈삼진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가운데 경기를 지배했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2.57 기록이 있다.

한신은 일요일 홈에서 요코베이 상대로 3-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무1패를 기록했다. 5번째 경기만에 승리가 나왔으며 17승2무17패 성적. 4명의 불펜 투수가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4,5번 타순에서 3타점이 만들어진 경기. 반면, 요미우리는 일요일 홈에서 히로카프 상대로 2-9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22승2무12패 성적. 선발 싸움에서 밀리자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던 경기.

오넬키 가르시아 투수는 투구내용이 좋아지고 있지만 상대 선발 스가노 토모유키 투수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 되는 선발 매치업 이다. 요미우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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