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KBO 키움히어로즈 KT위즈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8월 15일 KBO 키움히어로즈 KT위즈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117

마운드의 전쟁: 여름 취약 신호의 메르세데스 vs 매치업 완성도의 고영표


C.C. 메르세데스(키움): 데뷔전 5.1이닝 2실점으로 내용은 나쁘지 않았지만, NPB 시절부터 이어진 ‘여름 기복’과 돔에서도 흔들린 점이 변수. 초반 카운트 메이킹과 낮은 코스 유지가 안 되면 볼넷→장타 허용으로 이닝이 길어진다.

고영표(KT): 직전 한화전 6이닝 4실점으로 평소만큼은 아니었지만, 키움 상대로 원정 완봉 전적이 있고 매치업 설계가 뛰어나다. 1~2바퀴는 체인지업 하단 고정, 3바퀴째는 포심/슬라이더로 눈 높이 바꿔주면 6~7이닝 2~3실점 관리형 기대.

타선의 포인트: 한 방 의존의 키움 vs 홈에서 톤을 끌어올려야 하는 KT


키움: 전날 2득점 모두 송성문이 해결. 상·하위 연결이 끊기는 구간이 길다. 고영표 공략은 체인지업 유인에 속지 않고 1-0, 2-1 유리 카운트에서만 벨트존 공략해야 효율이 난다.

KT: 톨허스트에 묶인 뒤 이지강 상대로만 2점. 안현민 외에 득점 분담이 필요하다. 메르세데스 상대로는 초구 관찰→유리 카운트 선택 강공, 낮은 변화구 스킵이 핵심.

불펜·수비·운영 디테일


키움: 조영건 마무리 시험은 긍정적이지만, 중간층 변동성이 커 접전 후반 리스크가 남아 있다.

KT: 직전 4이닝 8실점으로 흔들림. 선발이 길게 끌어 리드 넘겨줘야 매치업 운영이 가능하다.

경기 흐름 시나리오


초반(1~3회): 고영표가 하단 제구로 템포 주도, KT가 볼넷+적시타로 선취 접근. 키움은 산발 출루.

중반(4~6회): 메르세데스의 불리 카운트 구간에서 KT가 분할 득점. 키움은 송성문 중심 한 방 의존 시 효율 저하.

후반(7~9회): 키움 불펜 변동성 노출 시 추가 실점 위험. KT는 리드만 잡으면 교과서적 매치업으로 잠금.

리스크·변수 체크


고영표가 단일 이닝 볼넷 2개 이상 허용 시 키움의 빅이닝 트리거.

메르세데스가 초반부터 코너워크를 잡으면 KT의 장타 루트가 지연될 수 있음.

단일 수비 실책·주루 미스는 즉시 스코어 변곡점.

0 Comments
제목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종목별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