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MLB 토론토 밀워키 스포츠무료중계

선발 매치업
셰인 비버(토론토)
복귀전 6이닝 9K 1실점으로 직전 톤 매우 우수. 첫 홈 등판이지만 관록 있는 유형이라 초반 볼넷만 억제되면 6이닝 1~2실점 ‘관리형’ 기대치가 가능합니다. 변수는 투구수 관리와 3바퀴 진입 시 커맨드 유지입니다.
프레디 페랄타(밀워키)
최근 3경기 1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하이 톤. 원정에서도 내용이 떨어지지 않는 점은 장점입니다. 다만 토론토가 장타 트리거를 되살린 직후라는 점, 유리 카운트에서의 실투가 담장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 포인트입니다(5~6이닝 1~2실점 범위).
타선·불펜 포인트
토론토
직전 경기 4홈런·9득점으로 중장거리 트리거 회복. 카운트 유리 구간에서 장타 전환력이 살아났습니다. 불펜은 직전 4.1이닝 무실점으로 톤 보정. 마감 축의 변동성은 남지만, 홈 구장에서의 매치업 운용 여지는 충분합니다.
밀워키
최근 득점권 1/12가 말해주듯 연결이 끊긴 날이 잦습니다. 초반에 득점이 안 나면 장타 의존도가 커지고, 클러치에서 효율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불펜은 필승조 자체는 견고하나, 마무리 이탈 여파로 8~9회 운영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예상 전개
초반 5이닝 기준: 두 선발이 템포를 주도하는 저득점 흐름. 토론토는 볼넷→정타로 ‘한 점부터’ 접근, 밀워키는 장타 한 방을 노리는 패턴.
중·후반: 6회 전후 첫 교체 구간에서 토론토가 분할 득점으로 균형을 깨는 그림이 유력. 8~9회 접전에서는 밀워키의 마감 운용 부담이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
리스크·체크포인트
비버 투구수 급증(단일 이닝 볼넷 2개 이상) 시 3바퀴 첫 이닝에서 실점 확대 위험.
페랄타가 초반부터 슬라이더·커맨드를 완벽히 잡으면 토론토 장타 루트가 지연될 수 있음(저득점 접전 고착).
토론토 마감 축의 일시적인 제구 흔들림 재현 시 9회 변동성 확대.
선택(픽·스코어 밴드)
방향: 토론토 블루제이스 승(신승)
초반 5이닝 기준: 균형에 가깝지만 토론토가 한 점 앞설 가능성
총득점: 중립(선발 ‘관리형’ 가정 vs 후반 불펜 변수 상쇄)
스코어 밴드: 4-3 또는 3-2 토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