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MLB 휴스턴 LA에인절스 스포츠무료중계

선발 매치업
크리스티안 하비어(HOU)
직전 원정 부진에도 홈에서는 라인업 두 바퀴까지 ‘관리형’ 재현성이 높습니다. 관건은 1회 볼넷 억제와 장타 허용 차단(특히 우타 파워 라인 상대로 하단 슬라이더·체인지업 비중). 기대치 5.0~6.0이닝 1~3실점.
타일러 앤더슨(LAA)
직전 반등으로 톤은 보정됐으나, 원정에서 커맨드 미세 흔들림이 반복됩니다. 좌완 상성 노림수라도, 휴스턴이 유리 카운트에서 패스트볼만 놓치지 않으면 실점 단위가 커질 소지. 기대치 5.0~6.0이닝 2~4실점.
타선·불펜 체크
휴스턴 타선
홈에서 득점 편차는 있으나, 알바레즈 복귀로 중심의 장타 트리거가 회복됐습니다. 유리 카운트에서 벨트존 실투를 장타로 전환하는 루트가 유효합니다.
에인절스 타선
원정에서 RISP 효율 저하·홈런 의존 심화가 지속됩니다. 단발 한 방 외 연쇄 득점 재현성이 낮습니다.
불펜
휴스턴은 브라이언 어브레이유 축으로 레버리지 억제가 가능(전날 무실점 릴레이). 에인절스는 직전 이닝 소화가 꼬인 여파와 중간층 변동성이 리스크입니다.
예상 전개
초반 3이닝: 하비어가 템포를 잡고, 휴스턴이 볼넷→정타로 ‘한 점부터’ 접근. 앤더슨은 실투만 최소화하면 실점 관리.
중반 4~6이닝: 앤더슨의 두 번째 순환에서 휴스턴이 분할 득점(2루타·희생플라이). 하비어는 위기 1회만 봉합하면 6회 문턱.
후반 7~9이닝: 불펜전. 휴스턴은 레버리지 매치업으로 실점 단위 통제, 에인절스는 중간 연결에서 주자 누적 시 빅이닝 위험.
리스크·체크포인트
하비어가 단일 이닝 볼넷 2개 이상 허용 시, 에인절스의 솔로포→멀티런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앤더슨이 초반 코너워크를 완벽히 잡으면 저득점 접전으로 고착될 수 있습니다.
수비 실책 한 번이 즉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요소(특히 6~7회 교체 타이밍).
결론(픽·스코어·총득점)
방향: 휴스턴 애스트로스 승(신승)
초반 5이닝 기준: 휴스턴이 한 점가량 앞설 가능성
총득점: 중립(하비어 홈 ‘관리형’ 가정 vs 에인절스 불펜 변수 상쇄)
스코어 밴드: 4-2 또는 5-3 휴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