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NBA 유타 휴스턴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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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NBA 유타 휴스턴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3

유타

직전 새크라멘토와의 홈 경기에서 128-119로 승리하며 지긋지긋한 4연패 사슬을 끊었다. 키온테조지가 31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라우리 마카넨이 28득점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브라이스 센사바 또한 20득점을 보태며 화력을 지원했다. 전반 11점 차 리드를 잡은 뒤, 3쿼터 상대의 거센 추격에 잠시 흔들렸으나 막판 10-0 스코어 런을 만들어내며 승기를 굳혔다. 유서프너키치가 골밑을 지켰으나 상대에게 많은 어시스트와 리바운드를 허용하는 등 수비 불안은 여전했다. 홈에서 연승을 노리지만 상대가 너무 강하다. 듀란트가 복귀하는 휴스턴의 화력을 감당하기엔 유타의 수비 뎁스가 얇다. 조지와 마카넨이 직전 경기만큼의 득점력을 보여줘야 대등한 승부가 가능할 것이다. 공격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며 상대의 수비 정돈을 방해해야 승산이 있으며, 리바운드 단속에 실패해 세컨드 찬스를 내준다면 경기 흐름을 내줄 가능성이 크다.

부상자 명단 : 조지스 니앙, 워커 케슬러 (결장 확정), 키온테 조지(출전 불투명)



휴스턴

직전 골든스테이트 원정에서 104-100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야투 난조로 12점 차까지 뒤졌으나, 후반 들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리드 셰퍼드가 커리어 하이인 31득점 9리바운드를 폭발시키며 듀란트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알페렌센군도 16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4쿼터 승부처에서 상대를 100점으로 묶는 짠물 수비가 빛을 발했고, 상대의 턴오버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개인 사정으로 결장했던 케빈 듀란트가 돌아온다. 이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직전 경기에서 물오른 감각을 보여준 셰퍼드와 듀란트가 시너지를 낸다면 공격 파괴력은 배가될 것이다. 센군이 지키는 골밑 또한 유타에 우위를 점한다. 원정 경기지만 최근 공수 밸런스가 워낙 좋고 주축 선수가 복귀하는 만큼,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상대를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상자 명단: 도리안 핀니스미스, 타리 이슨, 프레드 밴플리트(결장 확정), 스티븐 아담스(출전 불투명)



최근 8경기에서 7승을 쓸어 담으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타고 있는 휴스턴의 우세가 예상된다. 휴스턴은 직전 경기에서 팀의 핵심인 케빈 듀란트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드 셰퍼드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난적 골든스테이트를 제압했다. 이번 유타 원정에서는 휴식을 취한 듀란트가 복귀할 예정이라 전력이 한층 강화된다. 유타는 키온테 조지와 라우리 마카넨의 득점포가 살아나며 연패를 끊었지만, 여전히 수비 조직력에서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휴스턴이 듀란트와 알페렌 센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유타의 헐거운 수비를 공략하고, 셰퍼드의 외곽 지원까지 더해진다면 원정임에도 무난하게 승리를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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