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NBA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12월 1일 NBA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3

필라델피아

직전 브루클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115-103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타이리스 맥시가 2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벤치에서 나온 제러드 맥케인이 20득점을 보태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폴 조지도 14득점을 올리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하지만 상처뿐인 승리였다. 백업 센터 안드레 드러먼드가 경기 중 무릎 부상을 당해 이탈하면서, 이미 엠비드가 없는 골밑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번 경기 최대 난관은 높이 싸움이다. 드러먼드의 출전이 불투명한데 결장할 경우 주전과 백업 센터가 모두 빠진 상황에서 상대의 높이를 감당하기 버겁다. 아뎀 보나나 구에르손 야부셀레 등 스몰 라인업으로 버텨야 하는데, 리바운드 열세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 맥시와 폴 조지의 득점포가 터져줘야 대등한 경기가 가능하겠지만, 수비 리바운드 단속 실패가 상대에게 쉬운 세컨드 찬스 득점을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내줄 가능성이 높다. 

부상자 명단 : 조엘 엠비드, 트렌든 왓포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결장 확정), 안드레 드러먼드, VJ 엣지컴(출전 불투명)



애틀랜타

직전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30-123으로 승리했다. 에이스 트레이 영의 결장 공백을 제일런 존슨이 29득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 원맨쇼로 완벽히 메웠다. 니킬 알렉산더-워커도 28득점을 폭발시키며 외곽을 지원했다. 동부 강호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화력 대결에서 밀리지 않고 승부처 집중력을 발휘한 점이 고무적이다. 트레이 영 없이도 이기는 법을 터득했다. 볼 흐름이 오히려 더 유기적으로 변했고, 수비 활동량은 늘어났다. 상대 필라델피아의 골밑이 무주공산인 점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제일런 존슨의 돌파와 킥아웃 패스 게임이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며, 리바운드 우위를 바탕으로 많은 공격 기회를 가져가며 원정 승리를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부상자 명단: 트레이 영, 은팔리 단테, 니콜라 두리시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결장 확정)



골밑 전력의 차이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홈팀 필라델피아는 타이리스 맥시와 폴 조지가 건재하지만, 센터진의 공백이 너무 크다. 조엘 엠비드가 무릎 부상 관리로 결장이 확정적이며, 직전 경기에서 백업 센터 안드레 드러먼드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 드러먼드는 이번 경기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반면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빠졌음에도 제일런 존슨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완벽히 조립하고 있다. 특히 필라델피아의 텅 빈 골밑을 애틀랜타의 빅맨진과 제일런 존슨이 집중 공략할 경우, 필라델피아가 이를 제어하기 힘들 것이다. 제공권 장악과 최근 클리블랜드를 꺾은 기세를 앞세운 애틀랜타의 승리가 예상된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