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NBA 미네소타 샌안토니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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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NBA 미네소타 샌안토니오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3

미네소타

전날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119-115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앤서니 에드워즈가 39득점을 폭발시켰고, 특히 경기 막판 상대의 추격을 뿌리치는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키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줄리어스 랜들이 16득점, 돈테 디빈첸조가 15득점을 보태며 승률 5할 이상 팀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막판 0-12런을 허용하며 흔들리기도 했으나, 끝내 리드를 지켜냈다. 보스턴전 혈투 직후 치르는 경기라 선수들의 발이 무거울 수 있다. 하지만 에드워즈의 공격력이 워낙 뜨겁고 홈 연전이라는 점이 위안이다. 상대의 높이가 낮아진 틈을 타 랜들과 고베어가 페인트존을 장악한다면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 수비 복귀 속도만 늦지 않는다면 무난한 승리가 기대된다.

부상자 명단: 없음



샌안토니오

직전 덴버 원정에서 139-136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이변을 연출했다. 빅터 웸반야마와 스테폰 캐슬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데빈 바셀이 3점슛 7개 포함 35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3쿼터 한때 18점 차까지 뒤졌으나, 줄리안 샴페니(25득점) 등 선수 전원이 외곽에서 힘을 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상대 턴오버를 30득점으로 연결한 집중력이 돋보였다. 하루 휴식을 취해 체력적으로는 우위에 있다. 하지만 웸반야마 없는 수비진이 두 경기 연속 기적을 쓰기는 쉽지 않다. 지난 경기에서 136점을 실점했을 만큼 수비 조직력은 헐거웠다. 미네소타의 에드워즈를 제어할 확실한 카드가 부족하며, 골밑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또다시 야투 호조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부상자 명단 : 빅터 웸반야마, 스테픈 캐슬, 조던 맥러린(결장 확정)



미네소타는 전날 강호 보스턴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비록 백투백 일정이라는 체력적 부담이 있지만,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최근 4경기 평균 38.5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절정의 폼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직전 경기에서 덴버를 잡는 저력을 보여줬으나, 팀 전력의 핵심인 빅터 웸반야마의 부상 공백이 뼈아프다. 웸반야마가 없는 샌안토니오의 골밑은 미네소타의 루디 고베어와 줄리어스 랜들이 공략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샌안토니오가 데빈 바셀의 외곽포로 맞서겠지만, 승부처 해결사 능력과 높이 싸움에서 앞서는 미네소타가 연승을 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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