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NBA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1월 2일 NBA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이번 매치업은 골밑 지배력과 수비의 견고함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다. 디트로이트는 직전 LA레이커스전에서 무려 74점을 페인트존에서 폭격하며 상대 골밑을 초토화했다. 르브론 제임스와 에이튼이 버티는 골밑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디트로이트의 인사이드는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한 뱀 아데바요가 홀로 지키는 마이애미의 골밑보다 훨씬 강력하다. 마이애미가 직전 경기 147점을 올리는 화력을 보여줬지만, 이는 상대 에이스 요키치의 부상 이탈로 인한 수비 붕괴가 결정적이었다. 동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는 디트로이트의 짠물 수비와 홈 이점, 그리고 케이드 커닝햄의 절정의 리딩 능력이 더해져 디트로이트가 마이애미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LA레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128-106으로 대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르브론 제임스의 41번째 생일 잔치에 재를 뿌리며 동부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이 27득점 11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고, 벤치에서 나온 마커스 사서가 시즌 최다인 19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골밑 장악력이다. 페인트존 득점만 74점을 기록할 정도로 상대 수비를 찢어발겼다. 주전 포워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1쿼터에 왼쪽 엉덩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아이제아스튜어트와 사서 등 뎁스의 힘으로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클리퍼스전 패배 이후 수비 조직력을 다시 정비한 디트로이트는 마이애미의 외곽포만 적절히 제어한다면 홈에서 무난한 승리를 챙길 수 있다. 부상자 명단: 카리스 르버트(결장 확정), 토비아스 해리스(결장 유력)



덴버와의 홈 경기에서 147-123으로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며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2025년 들어 8번째 140득점 이상 경기를 펼칠 정도로 화력이 뜨겁다. 노먼 파웰이 25득점, 니콜라 요비치가 22득점,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가 20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다. 부상에서 돌아온 뱀 아데바요도 10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건재함을 알렸다. 하지만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전반까지 팽팽했던 경기는 2쿼터 막판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가 무릎 부상으로 나가면서 급격히 기울었다. 요키치 없는 덴버 수비를 상대로 3쿼터에만 47점을 몰아쳤던 폭발력이, 수비가 탄탄한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도 나올지는 미지수다. 원정에서 디트로이트의 강력한 피지컬과 페인트존 공략을 막아내기엔 수비의 기복이 여전히 불안 요소다. 부상자 명단: 펠레 라르손, 타일러 히로, 테리 로지어(결장 확정), 시모네 폰테치오(출전 불투명)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