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NBA 댈러스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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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2일 NBA 댈러스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댈러스는 현재 탱킹 모드에 가까울 정도로 전력이 약화되어 있다. 팀의 핵심이었던 루카이리 어빙(무릎)과 앤서니 데이비스(내전근/허벅지)가 결장중인데 데이비스가 복귀할 예정이지만 좋은 컨디션을 보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직전 포틀랜드전에서도 신인 쿠퍼 플래그와 맥스 크리스티가 분전했으나, 승부처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역전패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직전 멤피스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승리하며 분위기를 탔다.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가 나란히 34득점을 폭발시켰고, 루키 VJ 엣지컴이 연장전 클러치 3점슛을 꽂아 넣으며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엠비드의 체력 관리가 변수지만, 주포가 모두 빠진 댈러스의 헐거운 라인업을 상대로 맥시와 엣지컴의 화력만으로도 충분히 원정 승리를 챙길 수 있을 것이다.



포틀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22-125로 아쉽게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맥스 크리스티가 25득점, 브랜든 윌리엄스가 22득점을 올리며 깜짝 활약을 펼쳤고, 초특급 신인 쿠퍼 플래그가 15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하지만 한때 17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뒷심 부족이 뼈아프다. 클레이 탐슨이 마지막 동점 3점슛을 놓치는 등 베테랑의 한 방도 터지지 않았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카이리 어빙이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에서, 신인 플래그와 롤 플레이어들만으로 필라델피아의 원투 펀치(엠비드-맥시)를 감당하기는 역부족이다. 부상자 명단 : 카이리 어빙, 데릭 라이블리 2세, 단테 액섬(결장 확정)



멤피스 원정에서 139-136으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3연패를 끊었다.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가 각각 34득점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루키 VJ 엣지컴이 4쿼터와 연장전에만 맹활약(총 25득점)하며 팀을 구한 것이 고무적이다. 연장전을 치른 피로도가 있지만, 하루 휴식 후 경기라 회복할 시간은 있었다. 댈러스의 골밑 수비가 약한 편이라 엠비드가 페인트존을 폭격하고, 맥시가 앞선을 휘젓는다면 의외로 손쉬운 승부가 될 수도 있다. 엣지컴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외곽 지원도 든든하다. 부상자 명단 : 켈리 우브레 주니어, 트렌든 왓포드(결장 확정), 조엘 엠비드(출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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