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KBL 울산현대모비스 대구한국가스공사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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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3일 KBL 울산현대모비스 대구한국가스공사 스포츠중계

모비스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68-71로 패했다.

전반 서명진을 중심으로 해먼즈와 조한진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접전끝에 36-37로 뒤진채 끝난 모비스는 3쿼터 해먼즈가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공격이 잘 풀리지 않으며 47-54로 뒤진채 끝났다.

4쿼터 초반 본어로 인해 두자리수 점수차로 벌어졌다가 함지훈을 중심으로 추격흐름을 만들었고 서명진의 3점슛으로 3점차까지 추격하나 해먼즈의 골밑 득점으로 한차례추격한 이후 상대의 연이은 턴오버로 잡은 공격찬스에서 해먼즈의 골밑슛이 실패로 돌아갔고 반대로 타마요에게 실점하고 마지막 공격까지 실패로 돌아가며 결국 패했다.

턴오버에서 10-18, 리바운드에서 39-39였지만 3점슛에서 4-7로 뒤지며 패했다.

해먼즈가 22득점 12리바운드, 서명진이 17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직전 경기였던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69-70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정현이 빠진 소노를 상대로 전반 벨감나비 팀 공격을 주도하고 다른 선수들의 공헌도 잘 풀리며 앞서갔으나 42-27로 앞선채 끝낸 가스공사는 3쿼터 추격전을 내주다 김준열, 라건아의 골밑 득점과 양우영의 3점슛으로 다시 달아나려 했지만 종료경기 1마에도 어깨 자유투를 내주며 45-55로 끝났다.

4쿼터 들어와 3점슛을 내주며 4점차까지 쫓겼고 양우영의 3점슛과 김준열의 속공, 벨감의 연속 7득점등으로 달아났지만 계속 추격흐름을 내줬고 막판 강지호에게 3점슛을 내주고 나이트에게 점퍼를 허용하며 1점차까지 쫓겼고 마지막 공격에서 실패한 이후 나이트에게 경기를 2초전 역전 골밑슛을 허용하며 결국 패했다.

리바운드에서 37-31로 앞섰지만 턴오버에서 13-9, 3점슛에서 6-9로 뒤지며 패했다.

벨라겐의 3점슛 3개 포함 21득점, 김준열이 16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울산은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모비스가 2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한국가스공사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1승6패의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라건아, 벨라겐이 분전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공격부분에서 안정감이 여전히 떨어진다.

그래도 모비스 상대론 외국인 매치업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고 그렇다면 공격이 좀 더 원활할 수 있다.

모비스가 지난 맞대결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서명진의 3점슛이 폭발하며 승리했을뿐 현재 모비스의 경기력이 좋다보기는 어렵다.

여전히 해먼즈는 기복이 심하고 3점슛은 기복이 있다.

해먼즈는 파울트러블에 일찍 걸리는 경우가 종종 나오고 있는바 라건아의 저돌적인 플레이를 마주했을때 또다시 파울트러블에 위험도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공격패턴이 아쉽지만 그래도 수비력에서는 우위에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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