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KBL 고양소노 수원KT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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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3일 KBL 고양소노 수원KT 스포츠중계

소노는 직전 경기였던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70-69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정현이 다시 결장한 가운데 전반 공격에서 밀리며 27-47로 뒤진채 끝난 소노는 3쿼터 강지호의 5득점과 홍정기, 나이트, 켐바오의 득점이 이어지며 추격을 했지만 이후 잇달아 실점하며 더이상 추격하지 못하다가 그나마 홍정기와 나이트의 자유투로 추격하여 45-55로 끝났다.

4쿼터 중후반기와 켐바오의 3점슛으로 4점차까지 추격했고 이후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씩 추격하고 최승욱의 점퍼와 강지호의 3점으로 막판 한점차로 추격했으나 수비 상황 이후 마지막 공격에서 나이트가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리바운드에서 31-37로 뒤졌지만 턴오버에서 9-13, 3점슛에서 9-6으로 앞서며 승리했다.


KT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111-86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초반 부터 학식, 데릭 윌리엄스를 비롯해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58-42로 앞선채 끝낸 KT는 3쿼터 힘스가 폭발했으며 루키 박민재와 강성욱의 3점슛 등이 터지며 점수차를 더 벌려 89-65로 앞서갔다.

4쿼터에도 꾸준히 점수차를 유지하며 결국 일찌감치 가비지타임 등 변수를 봉쇄했다.

리바운드에서 27-23으로 앞섰지만 턴오버에서 15-13, 3점슛에서 11-13으로 뒤지며 패했다는 문단이 있으나(이미지 원문 확인 필요), 힉스가 3점슛 3개 포함 39득점 등 팀을 이끌었다.


울산는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1패로 KT가 우세를 점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는 김선형이 부상으로 이탈하여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최근들어 공격이 풀리기 시작한 모습이다. 데릭 윌리엄스와 힉스가 서로 다른 색깔로 기여하고 있고 강성욱, 카클랑의 김선형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지난 삼성전처럼 폭발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외곽에서 터져주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소노는 지난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황이 좋지 못하다.

지난 경기에선 이정현이 결장했고 이번 경기도 상황을 봐야 하는데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나온다면 하드디로 허리가 좋지 않은 것이 완전히 자기 역할을 해주지는 쉽지 않다.

이제라도 이번 경기 복귀할 가능성이 있지만 오랜 부상에서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을 보일 수 있을지 의문이다.

KT가 매치업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고 흐트러진 수비 조직력만 잡으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가능성이 높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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