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V리그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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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3일 V리그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스포츠중계

KB손해보험은 직전 경기였던 현대캐피탈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1, 22-25, 21-25, 15-25)으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카르발류 감독이 자진사퇴를 하고 하헌용 감독대행체제로 치른 첫 경기였는데 1세트를 접전끝에 상대의 범실을 발판삼아 따냈지만 내리 3세트를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범실에서 18-23으로 앞섰지만 블로킹에서 6-10, 서브에서 4-10, 공격성공률에서 9%, 리시브 효율에서 13% 뒤지며 패했다.

나경복이 2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비예나가 17점에 그치며 패했다.


한국전력은 직전 경기였던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2-25, 25-23, 20-25, 24-26)으로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김정호가 엔트리에 복귀했지만 경기이 뛸지 못한 상황에서 베논의 활약으로 한세트를 따내기는 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리시브 효율에서 9% 우위를 보이고 범실에서 27-27로 맞섰지만 블로킹에서 12-13, 서브에서 3-4, 공격성공률에서 5% 정도 뒤지며 패했다.

베논이 25점, 신영석이 1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울산은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2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KB손해보험의 승리를 추천한다.

KB손해보험은 카르발류 감독이 자진사퇴를 하며 어수선한 상황이다. 하헌용 감독대행체제로 치뤄진 첫 경기에서 패했는데 비예나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무릎이 좋지 않다보니 시즌 초반 보다는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그래도 몫이나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고 공격루트가 다양한 팀이라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국전력은 김정호가 부상으로 이탈한 첫 경기에 박승수의 활약으로 승리했지만 지난 경기에서는 김정호의 빈자리가 컸다.

지난 경기에서 김정호가 엔트리에 들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통증이 있어 출전한다 해도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지 의문이다.

베논의 공격력은 여전하지만 아웃사이드 히터쪽에서의 약점이 문제될 가능성이 높다.

KB손해보험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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