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V리그 현대건설 GS칼텍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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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V리그 현대건설 GS칼텍스 스포츠중계

현대건설은 직전 경기였던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0, 19-25, 25-18, 15-25, 15-10)로 승리하며 8연승, 12월 전승에 성공했다.

정지윤이 다시 결장한 가운데 한세트씩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지만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5세트를 따내며 결국 승리했다.

범실에서 28-18, 공격성공률에서 2% 뒤졌지만 블로킹에서 10-6, 서브에서 5-3, 리시브 효율에서 5% 정도 앞서며 승리했다.

카리자 23점, 이예림이 16점, 양효진과 자스티스가 15점씩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승리했다.


GS칼텍스는 직전 경기였던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1, 20-25, 16-25, 21-25)으로 패했다.

1세트를 따내기는 했지만 2세트부터 많은 블로킹을 당하며 내리 3세트를 내주며 패했다.

리시브 효율에서 3% 범실에서 19-22로 앞섰지만 블로킹에서 11-12, 서브에서 4-6, 공격성공률에서 11% 뒤지며 패했다.

실바가 22점, 유서연이 16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2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현대건설의 승리를 추천한다.

현대건설은 최근 8연승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지윤이 피로골절로 인해 결장하고 있지만 이예림이 잘 버텨주고 있고 정지윤의 복귀 가능성도 있다.

카리카 무릎부상으로 인해 교체로 들어와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빠른 배구를 통해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다.

반면 GS칼텍스는 송교와 함께 레이카를 반복하고 있으나 레이카가 복귀하기는 했지만 리시브의 약점이 명확한 선수이고 실바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 상대의 노골적인 실바 견제에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가고 있다.

현대건설이 카리자 위치를 바꿔 실바를 견제한다면 GS칼텍스가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현대건설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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