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KBL 정관장 부산KCC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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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KBL 정관장 부산KCC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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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전날 벌어졌던 SK 원정 경기에서 74-78로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전반 초반 전성현의 3점슛 2개와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 등으로 주도권을 잡았으나 46-46으로 추격당하며 끝난 정관장은 3쿼터에도 오브라이언트의 활약을 바탕으로 64-60으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오브라이언트가 4파울을 범하며 위기가 왔고, 막판 김형빈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다.

이후 오재현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3점 차로 벌어졌고, 아반도가 3점 파울 자유투를 얻었으나 2구를 실패하며 결국 패했다.

리바운드에서 32-29로 앞섰고 턴오버에서 8-11로 앞서고 있었지만 3점슛에서 7-10으로 밀리며 패배했다.

오브라이언트가 3점슛 4개 포함 30득점 8리바운드, 변준형이 13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KCC는 직전 경기였던 DB와의 홈 경기에서 82-99로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허웅이 복귀했으나 전반부터 공수에서 밀리며 37-49로 뒤진 채 끝났다.

KCC는 3쿼터 앨런슨과 알바노를 막지 못하며 점수 차가 벌어져 59-83으로 뒤진 채 끝났다.

4쿼터 포기하지 않았지만 점수 차를 줄이지 못해 결국 대패를 당했다.

턴오버에서 7-12로 앞섰고 리바운드에서 30-30으로 맞섰지만 3점슛에서 5-14로 밀리며 패했다.

손 롱이 19득점 11리바운드, 허훈이 17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 정관장이 2승 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KCC의 승리를 추천한다.

KCC는 많은 부상자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 나가다 최근 3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웅과 장재석이 복귀했고,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으나 두 선수 모두 컨디션이 올라오면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손 롱이 오브라이언트와의 매치업에서 우위를 보일 것이 유력하며 내외곽에서 좀 더 많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정관장은 최근 경기력은 좋으나 빡빡한 일정이 부담이다.

전날 접전 끝에 패한 이후 다시 빡빡한 일정으로 이어진다.

선수 기용 폭이 넓긴 하지만 전날 여파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허웅만 어느 정도 터져주면 KCC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것이다.

KCC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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