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KOVO 정관장 흥국생명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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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KOVO 정관장 흥국생명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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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직전 경기였던 한국도로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25-21, 25-16, 25-19)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전과 달리 인쿠시와 박혜민을 선발로 내세우는 변화를 주었고, 박혜민이 인생경기를 펼치며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범실에서 11-9, 리시브 효율에서 13% 뒤졌지만 블로킹에서 9-2, 서브에서 5-4, 공격 성공률에서 8% 우위를 보이며 승리했다.

박혜민이 17점, 정호영이 15점을 올리는 등 네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직전 경기였던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 (20-25, 25-19, 18-25, 25-15, 10-15)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한 세트씩 주고받는 접전 상황이 이어져 5세트까지 갔지만 초반부터 끌려가며 결국 패했다.

범실에서 18-28, 공격 성공률에서 2% 우위를 보였지만 블로킹에서 6-10, 서브에서 3-5, 리시브 효율에서 5% 정도 뒤지며 패했다.

레베카가 33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피치가 10득점에 그치고 아웃사이드 히터 쪽에서 부진하며 패배했다.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모두 이겼다.

이번 경기 역시 흥국생명의 승리를 추천한다.

흥국생명은 2연패 중이지만 이전보다 경기력이 나아진 상황이다.

레베카를 중심으로 미들블로커, 아웃사이드 히터 쪽에서 공격력이 좋다.

여전히 리시브가 불안하지만 공격적인 면에서는 확실한 장점이 있다.

세터 이나연도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

반면 정관장은 지난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으나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다.

지난 경기에서 박혜민과 인쿠시를 선발로 내세우는 변화된 라인업을 가지고 나와 승리했지만, 박혜민이 인생경기라 할 정도 좋은 활약을 했음에도 같은 활약이 쉽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박혜민과 인쿠시를 선발로 내세우면 리시브가 더 안정될 수 있으나 공격적인 면에서는 아쉬움이 확실하다.

흥국생명의 높이가 만만치 않고 공격의 다양성과 외국인 선수의 해결 능력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흥국생명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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