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KBL 울산현대모비스 부산KCC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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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KBL 울산현대모비스 부산KCC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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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직전 경기였던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77-79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전반 초반 김건하의 연속 5득점에 조한진의 3점슛까지 터지며 앞서 나갔지만 바로 추격당했고 이후 접전 상황에서 서명진과 조한진의 3점슛이 터졌지만 벨란겔을 막지 못하며 결국 38-39로 뒤진채 끝낸 모비스는 3쿼터 김건하와 최강민의 3점슛이 있었지만 공격이 잘 풀리지 않으며 순식간에 주도권을 내주며 58-68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중반 상대의 테크니컬 파울과 해먼즈, 박무빈의 득점으로 턱밑까지 추격했고 박무빈의 3점슛으로 2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경기종료 40초전 해먼즈의 속공 골밑슛 실패와 막판 박무빈의 레이업이 실패로 돌아가며 결국 패했다. 3점슛에서 12-7로 앞섰고 턴오버에서 12-12로 맞섰지만 리바운드에서 22-30으로 뒤진것이 아쉬웠다. 서명진이 3점슛 3개포함 20득점 7어시스트, 해먼즈가 18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KCC는 직전 경기였던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68-76으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허웅, 에르난데스가 추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 숀 롱과 허훈이 분전하며 접전끝에 35-34로 앞선 채 끝낸 KCC는 3쿼터 초반 문유현을 막지 못하며 주도권을 내줬고 꾸준히 추격했지만 51-57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최진광의 3점슛과 레이업으로 추격했지만 야금야금 점수차가 벌어지며 결국 패했다. 리바운드에서 41-29로 압도했지만 턴오버에서 18-10, 3점슛에서 4-11로 뒤지며 패했다. 숀롱이 21득점 18리바운드, 허훈이 16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1패로 KCC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모비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모비스는 최근 2연패를 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전 보다는 경기력이 나아졌다. 서명진이 분전하고 있고 해먼즈의 공격력도 괜찮은 편이다. 이그부누가 합류하며 해먼즈에게 휴식 시간이 주어진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무엇보다 KCC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 송교창, 최준용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허웅과 에르난데스가 추가 부상을 이탈했다. 이번 경기도 네명의 선수가 결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공수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거기에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던 장재석도 부상의 여파인지 최근 활약이 좋지 못하다. 가뜩이나 매치업에서 어려움이 있는데 에르난데스가 빠지며 숀 롱이 휴식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도 문제다. 허훈이 팀 공격을 주도하겠지만 그만큼 모비스에서도 허훈에 대한 견제가 심해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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