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NBA 미네소타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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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NBA 미네소타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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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불과 3일 전(현지 시간 토요일) 마이애미 홈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두 팀의 리턴 매치다. 당시 미네소타가 10점차(125-115) 승리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장소를 미네소타의 홈인 타겟 센터로 옮겨 치러진다. 미네소타는 직전 워싱턴전에서 141점을 폭발시키며 공격력이 정점에 올라와 있고,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4쿼터를 통째로 쉬면서 체력을 비축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직전 뉴올리언스전에서 노먼 파월의 커리어 하이 활약(3점슛 9개)으로 승리했지만 상대의 자멸(턴오버 24개)에 기댄 측면이 컸다. 이미 원정에서 마이애미를 제압했던 미네소타가 홈 이점까지 안고 싸우는 이번 경기에서, 루디 고베어의 높이와 에드워즈의 화력을 앞세워 다시 한번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 원정에서 141-115로 완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3번째 140득점 이상 경기를 기록했다. 앤서니 에드워즈가 1쿼터에만 16점을 넣는 등 35득점을 올리며 3쿼터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고, 루디 고베어가 18득점 14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페인트존 득점에서 76-48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것이 승리 요인이었다. 이번 마이애미전에서도 제공권과 높이가 최대 강점이다. 고베어와 줄리어스 랜들, 나즈 리드로 이어지는 빅맨진은 마이애미의 켈렐 웨어나 아데바요에게 큰 부담을 줄 것이다. 직전 맞대결 승리의 자신감이 있는 상태에서 에드워즈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마이애미의 외곽 수비를 다시 한번 무너뜨릴 준비를 마쳤다.



뉴올리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125-106으로 승리했다. 노먼 파월이 3점슛 9개를 포함해 34득점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켈렐 웨어가 16득점 12리바운드로 골밑에서 분전했다. 팀 스틸 19개를 기록하며 상대를 압박한 수비력도 돋보였다. 하지만 전력 누수가 여전하다.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가 지난 미네소타전 발목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되었고, 타일러 히로는 복귀가 임박했으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파월이 매 경기 3점슛 9개를 넣어줄 수는 없으며, 미네소타는 뉴올리언스처럼 턴오버를 남발하는 팀이 아니다. 고베어가 버티는 미네소타 골밑을 상대로 켈렐 웨어와 아데바요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기는 훨씬 어려울 것이다. 부상자 명단: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 테리 로지어(결장 확정), 타일러 히로(출전 불투명), 케샤드 존슨, 니콜라 요비치(출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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