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WKBL 삼성생명 하나은행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1월 10일 WKBL 삼성생명 하나은행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4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직전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5-7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다잡았습니다. 당시 리바운드 싸움에서 40-31로 우위를 점하며 제공권을 장악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팀의 공격은 베헤르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와 페인트존 득점력이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해란과 강유림이 주축으로 활약하는 포워드 라인의 경쟁력은 준수합니다. 하지만 시즌 전체적으로 기복이 있는 경기력이 문제입니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이 25.2%로 리그 하위에 머물러 있어 외곽 공격의 생산성이 매우 열악합니다. 또 리그에서 가장 많은 평균 65.1실점을 기록하며 수비 조직력에 약점을 보이고 있으며, 강한 압박을 받을 때 턴오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직전 KB스타즈를 81-72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올 시즌 감독 교체 이후 완전히 다른 팀으로 거듭났으며, 특히 리그 최상위권의 수비력이 상승세에 핵심 동력입니다. 평균 실점이 61.8점으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으며, 강력한 압박 수비를 경기 내내 유지할 수 있는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격에서는 프런트코트의 진안, 양인영, 김정은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아시아쿼터 이지애의 성장이 뚜렷합니다. 평균 리바운드 43.5개로 리그에 올라있는 리바운드 능력은 하나은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번 경기는 리그 최강의 방패와 리바운드를 자랑하는 하나은행과, 공격의 기복과 수비 불안을 안고 있는 삼성생명의 대결입니다. 삼성생명의 대결력은 하나은행의 강력한 수비와 리바운드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특히 리그 1위의 리바운드 능력과 강력한 압박 수비를 보유한 하나은행의 상대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반면 삼성생명은 페인트존 득점에 의존하는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리그 최하위 수준의 3점슛 성공률로는 하나은행의 견고한 수비를 뚫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하나은행이 승리하며 전술적 우위를 증명한 바 있습니다. 하나은행의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고려할 때, 원정팀의 승리가 유력해 보입니다. 하나은행의 마핸승을 주력으로 추천합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