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V리그 삼성화재 한국전력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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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V리그 삼성화재 한국전력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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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삼성화재는 고준용 감독 대행 체제에서 잠시 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직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기세가 꺾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블로킹으로만 17점을 내줌으로써 득실 라인의 불균형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특히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세터의 경기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으며, 김준우와 박찬웅이 버티는 중앙 공격의 파괴력도 아쉬운 상황입니다. 이희란과 김유진 등 측면 공격수들의 경기력이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최근 경기에서의 공격 효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고전했습니다. 한국전력을 상대로 이번 시즌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라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3위권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특히 직전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헤르의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가운데, 부상에서 복귀한 김정호의 공격력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새롭게 합류한 아시아쿼터 선수 무사웨일 칸의 공수적인 데뷔입니다. 무사웨일은 데뷔전에서 블로킹 5개를 포함해 11득점을 올리며 중앙에서의 높이와 공격력을 보였습니다. 신영석, 서재덕 등 베테랑 선수들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어 전반적인 전력은 안정적임을 보입니다. 빡빡한 경기 일정이 변수이긴 하나, 현재의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전력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한국전력은 베헤르, 김정호의 좌우 쌍포가 건재하고, 새롭게 합류한 무사웨일 칸이 중앙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하며 공격 루트가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이 시즌 내내 상대 공격에 대응해 중앙에서 높이와 공격력을 보이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반면 삼성화재는 최근 연승이 끊기며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고, 공 공격수들의 효율이 떨어지는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비 조직력, 특히 리시브 라인의 불안은 한국전력을 상대로 큰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삼성화재가 홈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고 세트를 따내는 전진을 펼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전력의 안정성과 최근 기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원정팀인 한국전력이 최종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국전력의 일반승을 주력으로 추천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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