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WKBL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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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WKBL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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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휴식기 이후 가진 BNK와의 홈 경기에서 61-74로 패하며 7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부터 공수에서 난조를 보이며 일방적으로 끌려가며 19-41로 뒤진채 끝낸 신한은행은 3쿼터 추격흐름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수비에서 문제점을 드러내며 45-60으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에도 잠시 추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김소니아를 막지 못하며 결국 패했다. 턴오버에서 9-9로 맞섰지만 3점슛에서 5-10, 리바운드에서 37-40으로 뒤지며 패했다. 미마 루이가 13득점, 신이슬이 1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우리은행은 휴식기 이전 가졌던 BNK와의 홈 경기에서 75-61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김단비를 중심으로 공격이 잘풀렸지만 수비가 흔들리며 접전끝에 45-44로 끝낸 우리은행은 3쿼터 강계리와 오니즈카의 속공에 이명관 김단비의 활약이 이어지며 주도권을 잡아 62-52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코트를 넓게 활용하며 꾸준히 10점차 안팎의 점수차를 유지하며 결국 승리했다. 3점슛에서 9-6, 리바운드에서 37-35, 턴오버에서 4-8로 앞서며 승리했다. 김단비가 3점슛 3개포함 27득점 14리바운드, 이명관이 15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는등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승리했다.



올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우리은행이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우리은행의 승리를 추천한다. 우리은행은 시즌 초반 3점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고 김단비까지 부진하며 고전했었지만 최근들어서는 김단비의 컨디션이 올라왔고 팀 특유의 올아웃 공격이 효과를 발휘하며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부상으로 빠졌던 한엄지의 복귀 가능성도 있어 높이의 약점도 조금은 메꿔줄 수 있다. 반면 신한은행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좋은 경기를 하고도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배를 이어 나가더니 직전 경기에서는 1쿼터부터 밀리며 완패를 당하며 7연패를 이어 나가고 있다. 선수구성상 뒤질게 없지만 승부처 집중력이 떨어지고 수비적인 측면에서의 문제점도 크다. 우리은행의 빠르고 코트를 넓게 활용하는 공격패턴에 신한은행이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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