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KBL 대구한국가스공사 창원LG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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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12일 KBL 대구한국가스공사 창원LG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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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직전 경기였던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89-75로 승리했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KCC를 상대로 전반부터 벨란겔을 중심으로 공격을 잘 풀어나가며 50-36으로 앞선 채 끝낸 가스공사는 3쿼터에도 선수들의 고른 활용에 보트라이트까지 폭발하며 점수차를 유지하며 67-51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에도 보트라이트의 활약을 바탕으로 꾸준히 점수차를 유지하며 결국 완승을 거뒀다. 리바운드에서 31-35로 뒤졌지만 턴오버에서 7-9, 3점슛에서 12-5로 앞서며 승리했다. 보트라이트가 3점슛 4개포함 28득점, 벨란겔이 16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LG는 직전 경기였던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87-74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타마요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전반부터 수비가 잘됐고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43-36으로 앞선 채 끝낸 LG는 3쿼터 초반 정인덕과 양홍석의 연속 득점으로 두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났고 쿼터 중반 두 선수의 3점슛으로 더 달아났다가 쿼터 후반 추격을 허용하며 67-56으로 끝냈다. 4쿼터에도 꾸준히 리드를 이어 나갔고 막판 양준석과 유기상의 3점슛이 터지며 20점차로 달아나며 결국 승리했다. 리바운드에서 27-35로 뒤졌지만 턴오버에서 12-13, 3점슛에서 13-10으로 앞서며 승리했다. 정인덕이 3점슛 3개포함 19득점, 유기상이 3점슛 5개포함 16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LG 홈에서 벌어진 3경기에서는 LG가 2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는 타마요가 무릎 연골 부상으로 인해 2주정도 결장하는 악재가 발생했다. 그래도 양홍석을 비롯해 가용할 자원은 충분하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좀더 빠른 농구를 할 수 있고 3점라인 생산력이 여전하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여전히 전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지난 경기에서 보트라이트의 3점슛이 폭발하기는 했지만 매치업의 우위를 살릴 수 있었던 경기인 반면 이번 경기는 그런 장점 없이 경기를 치뤄야 한다. 여전히 빡빡한 공격흐름을 보이는 상황이고 LG의 강력한 수비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LG가 내외곽의 밸런스 측면에서 확실히 우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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