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NBA 오클라호마 샌안토니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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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NBA 오클라호마 샌안토니오 스포츠중계

최종 예측 : 오클라호마시티의 5점차 정도 승리와 언더 유력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승리가 유력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직전 마이애미전에서 상대 턴오버를 23개나 유발하며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미네소타전에서 19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하며 심리적 타격이 크다.

가장 큰 변수는 빅터 웬바야마의 출전 시간 제한이다.

웬바야마가 코트에 있을 때의 생산력은 압도적이지만, 그가 벤치로 물러나는 순간 오클라호마시티의 두터운 팀스가 샌안토니오를 무너뜨릴 것이다.

상대에서 올시즌 전패를 당하며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들의 집중력도 살아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샤이 길져스-알렉산더의 꾸준한 득점력과 홈 코트의 이점이 더해져, 접전 끝에 오클라호마시티가 승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124-112로 완승을 거두며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길져스-알렉산더가 초반 야투 난조를 딛고 29득점을 올리며 110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갔고, 수비에서는 상대 턴오버를 독점으로 연결(39점) 무시무시한 트랜지션 효율을 보여줬다.

제일런 윌리엄스(19득점)와 윌 홈건(16득점)의 지원 사격도 훌륭했다.


이번 경기의 핵심 전술은 웬바야마 밖으로 끌어내기 & 벤치 구간 폭격이다.

라이벌 웬바야마를 만나는 홈그린은 전의를 불태울 것이다.

홈그린의 외곽으로 빠져 웬바야마를 페인트존 밖으로 유인하면, 그 빈 공간을 길져스-알렉산더와 윌리엄스가 돌파로 공략하는 패턴이 주효할 것이다.

또한 샌안토니오가 웬바야마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는 틈을 타, 야투에 미친 벤치자원들이 들어오면 제일런 윌리엄스 등 벤치 자원들이 에너지 레벨을 올려 점수 차를 벌려야 한다.


부상자 명단 : 아이재아 하텐스타인, 니콜라 토픽, 토마스 소바(결장 확정)


샌안토니오 스퍼스

미네소타 원정에서 103-104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빅터 웬바야마가 27분만 뛰고도 29득점을 올리며 +17의 마진을 기록했으나, 루디 고베어를 압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디에안 팍스의 마지막 버저비터가 빛나가며 19점 차 리드를 날린 충격은 선수단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번 경기의 최대 불안 요소는 웬바야마의 의존도와 4쿼터 집중력이다.

직전 경기에서 증명되었듯, 웬바야마가 벤치에 앉아 있을 때 팀 수비가 급격히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8분 내내 쉼 없이 몰아치는 팀이다.

웬바야마가 30분 미만으로 뛴다면, 나머지 시간은 버텨줄 수비 역량이 부족하다.

팍스가 길져스-알렉산더와의 가드 대결에서 대응하게 싸워주더라도,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체력적·심리적 열세가 겹치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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