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KBL 수원KT 부산KCC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1월 14일 KBL 수원KT 부산KCC 스포츠중계


KT는 직전 경기였던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74-58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반 초반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 상대의 야투 난조를 틈타 윌리엄스가 분전하며 38-28로 앞선 채 끝낸 KT는 3쿼터 상대의 추격 흐름 속에 윌리엄스의 활약으로 버티며 53-45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두 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난 이후 강성욱의 활약으로 10점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며 결국 완승을 거뒀다.

턴오버에서 15-10으로 뒤졌지만 3점슛에서 7-3, 리바운드에서 35-26으로 앞서며 승리했다.

데릭 윌리엄스가 16득점 5리바운드, 강성욱이 12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CC는 직전 경기였던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96-90으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허웅과 송교창이 복귀한 가운데 전반 숀 롱이 맹활약을 펼치고 3점슛도 잘 터지며 47-38로 앞선 채 끝낸 KCC는 3쿼터 초반 송교창의 3점슛 3개가 터지며 점수차를 유지했고 상대의 추격 흐름 속에 최진균, 송교창의 득점에 윤기찬의 3점슛으로 버티며 75-61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중반 상대의 거센 추격 속에 최진균, 송교창의 득점에 윤기찬의 3점슛으로 버티며 경기 마감 4점차로 추격을 당했지만 손 롱이 37득점 21리바운드, 송교창이 3점슛 3개 포함 18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KCC가 2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KCC의 승리를 추천한다.

KCC는 6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나 지난 경기에서 허웅과 송교창의 복귀로 팀의 원래 틀을 되찾았고 특히 송교창의 외곽포가 살아나면서 3점슛이 확실한 무기가 됐다.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상황에서도 허웅과 송교창은 팀의 핵심 역할을 해줬는데, 특히 송교창은 볼 핸들러로 나서 손 롱과 2:2 플레이를 통해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고 결정적인 외곽포를 잇달아 터뜨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여전히 많은 부상자가 있고 엔트리에도 나서지 못해 손 롱이 풀타임 가드로 나서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허웅과 송교창의 복귀로 한층 안정을 되찾은 상황이다.

KT도 많은 부상자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버티고 있지만 손 롱에 대한 수비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거기에 데릭 윌리엄스가 코트에 있을 때는 제공권 다툼에서도 이점이 있는 그대로이지만 송교창, 나바로 등의 매치업으로 나서면 어느 정도 버틸 수 있고 데릭 윌리엄스가 코트에 있을 때는 제공권 다툼에서도 이점이 있다.

KCC가 매치업의 우위를 살릴 수 있는 경기다. KCC의 승리가 유력하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