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V리그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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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14일 V리그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 스포츠중계

흥국생명은 직전 경기였던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32-30)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1,2세트를 중반 이후 주도권을 잡으며 세트를 따냈고 3세트는 긴 듀스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를 거뒀다.

서브에서 3-6으로 뒤졌지만 리시브 효율에서 5%, 범실에서 14-17, 공격성공률에서 3% 우위를 보였고 특히 블로킹에서 13-4로 앞서며 승리했다.

레베카가 19점, 피지아가 13점을 올리며 4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직전 경기였던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8-26, 25-21)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1세트를 쉽게 따낸 이후 2세트 실바를 막지 못하며 끌려가다 듀스 접전끝에 세트를 따냈고 3세트도 줄곧 앞서 나가며 결국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블로킹에서 8-8로 맞섰지만 서브에서 6-1, 범실에서 13-16, 공격성공률에서 5%, 리시브 효율에서 18% 우위를 보이며 승리했다.

모마가 23점, 타나차가 12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홈팀이 모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한국도로공사가 2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원정팀 한국도로공사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정된 경기력을 이어 나가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모마가 팀의 주포 역할을 해주고 있고 타나차, 강소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안정적이다.

물론 흥국생명도 최근 2연승을 거두는 등 시즌 초반보다 경기력이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어서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원정 경기라는 어려움도 있다.

다만 흥국생명은 여전히 아웃사이드 히터들의 리시브가 불안하고 레베카의 공격 해결능력도 모마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미들블로커진이 힘을 내고 있지만 결국 승부처에서 해결해줘야 하는 외국인 선수의 공격력에서 차이가 난다.

한국도로공사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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