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NBA 댈러스 덴버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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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15일 NBA 댈러스 덴버 스포츠중계

덴버는 전날 뉴올리언스와 치열한 접전(122-116)을 치르고 이동했다. 핵심인 니콜라 요키치가 없는 상황에서, 만약 자말 머레이마저 백투백 관리 차원에서 결장한다면 덴버의 공격 엔진은 완전히 꺼지게 된다. 머레이가 출전한다해도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다. 반면 댈러스는 하루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직전 경기에서 슈퍼 루키 쿠퍼 플래그가 27득점을 폭발시키며 자신감을 찾았고, 클레이 탐슨의 외곽포가 살아난 점이 고무적이다. 댈러스가 체력 우위를 앞세워 경기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고, 외곽에서 소나기 3점을 퍼붓는다면 지친 덴버를 무너뜨릴 수 있다.



브루클린과의 홈 경기에서 113-105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전체 1순위 신인 쿠퍼 플래그가 27득점 3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프로 무대에 적응했음을 알렸고, 벤치에서 나온 클레이탐슨이 3점슛 6개를 포함해 18득점을 올리며 클래스를 증명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없지만, 선수들이 한 발 더 뛰는 에너지로 공백을 메우고 있다. 덴버 선수들의 다리는 무겁다. 제이든 하디와 쿠퍼 플래그 등 젊은 자원들이 끊임없이 트랜지션을 시도해 덴버의 백코트를 괴롭혀야 한다. 덴버 수비가 페인트존을 사수하려 발을 들이면, 외곽에 대기하던 클레이 탐슨과 나지 마샬에게 오픈 찬스가 날 것이다. 덴버의 웡 자원(페이튼 왓슨 등)이 수비가 좋지만, 머레이가 없다면 공격에서 뻑뻑함을 느끼며 수비 집중력까지 흐트러질 가능성이 크다.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초반부터 몰아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부상자 명단: 앤서니 데이비스, 카이리 어빙, 데릭 라이블리 2세, 단테 액섬(결장 확정), 맥스 크리스티(결장 유력), PJ 워싱턴, 브랜든 윌리엄스(출전 불투명)



전날 뉴올리언스 원정에서 122-116으로 승리했지만 출혈이 컸다. 자말 머레이가 35분 이상을 소화하며 35득점을 올렸고, 페이튼 왓슨도 31득점을 하며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요키치의 결장이 길어지는 가운데, 최근 부상으로 출전이 들쭉날쭉한 머레이가 휴식차 빠질 경우 팀 득점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콤비가 모두 사라지는 셈이다. 이번 경기의 최대 리스크는 공격 루트의 실종이다. 머레이가 결장한다면 볼 핸들링을 제일런 피켓 등이 맡아야 하는데, 이들은 경기 조율 능력이나 슈팅 효율에서 머레이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직전 경기에서 깜짝 활약한 페이튼 왓슨이 백투백 경기에서 댈러스의 집중 견제를 뚫고 또다시 30득점을 올리기는 통계적으로 매우 어렵다. 애런 고든이 버티겠지만, 스페이싱이 되지 않는 덴버의 공격은 댈러스 수비에 쉽게 막힐 것이며, 4쿼터 체력 저하로 인한 득점 가뭄에 시달릴 공산이 크다. 부상자 명단: 요나스 발렌슈나스, 니콜라 요키치, 카메론 존슨, 타마 베이츠(결장 확정), 크리스찬 브라운(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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