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NBA LA클리퍼스 워싱턴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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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NBA LA클리퍼스 워싱턴 스포츠중계


LA 클리퍼스는 직전 샬럿전에서 카와이 레너드와 제임스 하든이 67점을 합작하며 슈퍼스타의 위엄을 증명했다. 특히 하든은 샤킬 오닐을 넘어 통산 득점 9위에 오르며 동기부여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반면 워싱턴은 피닉스전에서 무려 23개의 턴오버를 쏟아내며 자멸했고, 최근 3연패 기간 동안 공격 조직력이 완전히 와해된 모습이다. 하든과 레너드라는 리그 최고의 공격 조립가들이 워싱턴의 헐거운 수비와 잦은 실책을 놓칠 리 없다. 워싱턴의 알렉스 사르가 골밑에서 분전하겠지만, 노련한 클리퍼스가 경기 템포를 조절하며 여유롭게 승리를 챙길 것이다.



샬럿과의 홈 경기에서 117-109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카와이 레너드가 35득점(3쿼터 20득점)으로 폭발했고, 제임스 하든이 32득점을 올리며 역대 통산 득점 9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경기 막판 1점차 승부처에서 15-1 런을 만들어내는 집중력은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워싱턴은 리그에서 턴오버가 가장 많은 팀 중 하나다. 클리퍼스의 강력한 욍 디펜더들이 워싱턴의 불안한 볼 핸들러들을 압박하여 턴오버를 유발하고, 이를 하든이 빠른 아웃렛 패스나 3점슛으로 연결한다면 손쉽게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홈 팬들의 응원 속에 초반부터 기세를 올린다면,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하며 가비지 타임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크다. 부상자 명단 :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데릭 존스 주니어, 브래들리 빌(결장 확정), 이비카 주바치, 카와이 레너드(출전 불투명)



피닉스 원정에서 93-112로 대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알렉스 사르가 19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트레 존슨이 19득점을 올렸지만, 팀 전체가 23개의 턴오버를 저지르며 스스로 무너졌다. 야투율 39.5%, 3점슛 성공률 23.3%라는 처참한 기록이 말해주듯, 현재 워싱턴의 공격은 답답하기 그지없다. 가장 큰 문제는 구심점의 부재와 멘탈 붕괴다. 클리퍼스에는 하든과 레너드라는 확실한 리더가 있지만, 워싱턴은 위기 상황에서 팀을 진정시켜줄 베테랑이 부족하다. 클리퍼스의 노련한 수비에 막혀 턴오버가 나오기 시작하면, 젊은 선수들은 당황하여 무리한 플레이를 반복할 위험이 크다. 알렉스 사르가 이비차 주바치와의 골밑 대결에서 밀리지 않고 버텨줘야 하지만, 외곽 지원 사격 없이는 클리퍼스의 화력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다. 부상자 명단: 트레이 영, 캠 위트모어(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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