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NBA 올랜도 멤피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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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NBA 올랜도 멤피스 스포츠중계

올랜도는 직전 뉴올리언스전에서 128점을 폭발시키며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특히 멤피스에서 올랜도로 이적해 온 데스몬드 베인이 27득점을 올리며 팀의 핵심 스코어러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 친정팀 멤피스를 홈에서 만나는 베인은 그 어느 때보다 동기부여가 강할 것이다. 장기 부상중이던 프란츠 바그너가 복귀하는 것도 호재다. 반면 멤피스는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태에서 세드릭 카워드나 캠 스펜서 같은 신인급 선수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잡긴 했으나, 이는 상대의 주전이 빠진 덕분이었다. 파올로 반케로와 베인, 그리고 성장한 앤서니 블랙이 버티는 올랜도의 화력을 멤피스의 얇은 뎁스로 막아 내기엔 역부족이다.



뉴올리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128-118로 완승을 거뒀다. 에이스 파올로 반케로가 23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데스몬드 베인이 27득점을 쏟아부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모리츠 바그너가 10분 만에 8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알린 것도 큰 호재다. 앤서니 블랙의 26득점 깜짝 활약까지 더해지며 뎁스가 매우 두터워졌다. 멤피스는 현재 수비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이 부족하다. 반케로가 프런트코트에서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하고, 수비가 몰리면 외곽의 베인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패턴 플레이가 주효할 것이다. 또한 고가 비타제가 골밑에서 버티고 있어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거기에 프란츠 바그너가 복귀한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초반부터 멤피스의 기를 꺾는다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부상자 명단: 제일런 석스, 콜린 캐슬턴(결장 확정)



브루클린과의 홈 경기에서 103-98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신인 세드릭 카워드가 경기 막판 결정적인 3점슛 두 방을 포함해 21득점을 올렸고, 캠 스펜서가 12득점 13어시스트로 야전사령관 역할을 해냈다. 작랜데일과 산티 알다마가 골밑에서 분전하며 높이 싸움에서 밀리지 않은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이번 상대는 차원이 다르다. 브루클린전 승리는 상대가 17경기 강행군 속에 주전들을 쉬게 한 틈을 타 얻은 결과였다. 올랜도는 베스트 라인업이 가동되는 강팀이다. 경험이 부족한 카워드와 스펜서가 올랜도의 강력한 압박 수비(앤서니 블랙 등)를 견뎌내기 쉽지 않다. 특히 득점 쟁탈전으로 갈 경우, 확실한 해결사가 없는 멤피스는 올랜도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따라잡다가 가비지 타임을 허용할 위험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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