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NBA 휴스턴 오클라호마시티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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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NBA 휴스턴 오클라호마시티 스포츠중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승리가 유력하다. 휴스턴은 시카고전에서 35번의 역전 끝에 신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었지만, 수비 조직력 (113실점)은 여전히 불안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2위 샌안토니오를 21점 차(119-98)로 대파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수비의 핵인 루 도트와 아이재아 하르텐슈타인이 빠진 상황에서도 상대 야투율을 40%로 묶는 시스템 수비가 돋보였다. 휴스턴의 알페렌 센군이 골밑에서 분전하겠지만, 쳇 홈그렌의 림프로텍팅에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111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 중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제어할 수비수가 휴스턴에는 없다. 오클라호마시티가 공수 밸런스의 우위를 앞세워 원정승을 챙길 것이다.



시카고와의 홈 경기에서 119-113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3연패를 탈출했다. 케빈 듀란트가 28득점, 알페렌 센군이 23득점 11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결정적인 슛을 터뜨리며 팀을 구했다. 아멘 톰슨의 에너지(23득점)도 돋보였다. 하지만 이번 상대는 레벨이 다르다. 시카고전에서는 화력전으로 승리할 수 있었지만, OKC는 리그 최고의 수비 팀 중 하나다. 듀란트가 전 동료인 홈그렌과 윌리엄스의 집중 견제를 받을 때, 나머지 선수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득점을 지원해 줄지가 관건이다. 특히 센군이 톰그렌을 밖으로 끌어내지 못하고 골밑 싸움에서 고립된다면, 휴스턴의 공격 흐름은 급격히 빽빽해질 수 있다. 수비에서 길의 돌파를 막으려다 파울트러블에 걸리거나 리아웃 패스에 3점을 얻어맞는 패턴이 우려된다. 부상자 명단: 도리안 핀니스미스, 타리 이슨, 프레드 밴플리트(결장 확정)



샌안토니오와의 홈 경기에서 119-98로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 시즌 34승 7패로 리그 1위를 굳건히 했다. 길저스-알렉산더가 34득점으로 공격을 지배했고, 제일런 윌리엄스가 20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특히 쳇 홈그렌이 빅터 웸반야마를 상대로 8득점에 그쳤으나 수비에서 3블록슛과 10리바운드로 존재감을 뽐낸 점이 고무적이다. 휴스턴의 백코트 수비는 헐거운 편이다. 길저스-알렉산더가 미드레인지와 페인트존을 자유롭게 오가며 득점을 쌓을 것이다. 수비에서는 홈그렌이 셴군의 포스트업을 견제하고, 듀란트에게 가는 패스 길목을 차단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주전 두 명이 빠졌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과 상승세의 기운이 원정 경기라는 불리함조차 지워버릴 만큼 강력하다. 부상자 명단: 아이재아 하텐스타인, 니콜라 토픽, 토마스 소버(결장 확정), 루겐츠 도트(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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