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NBA 샌안토니오 밀워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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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NBA 샌안토니오 밀워키 스포츠중계

밀워키는 직전 미네소타전에서 주포 앤서니 에드워즈와 루디 고베어가 빠진 상대를 상대로 홈에서 무려 139점을 허용하며 대패했다. 수비 조직력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에서, 리그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샌안토니오 원정을 떠나는 것은 최악의 일정이다. 샌안토니오 역시 오클라호마시티에게 패하며 주춤했지만, 홈에서 빅터 웸반야마가 버티는 골밑은 밀워키에게 통곡의 벽이 될 것이다. 밀워키의 주전 센터 마일스 터너의 컨디션이 온전치 않은 상황에서, 웸반야마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림 어택을 제어하고 스테폰 캐슬이 앞선을 휘젓는다면, 수비가 무너진 밀워키를 상대로 샌안토니오가 화력전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다.



오클라호마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98-119로 완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루키 스테폰 캐슬이 20득점, 빅터 웸반야마가 17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 야투율이 40%에 그치며 서부 1위 팀의 벽을 넘지 못했다. 최근 10경기 4승 6패로 시즌 초반의 압도적인 기세가 다소 꺾인 모습이다. 밀워키는 직전 경기에서 백코트 수비가 뻥 뚫리며 3점슛 22개를 허용했다. 캐슬과 팍스 등 샌안토니오의 가드진이 빠른 템포로 밀워키의 헐거운 외곽 수비를 공략해야 한다. 수비에서는 웸반야마가 페인트존을 사수하며 야니스의 돌파 동선을 제한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패스 길목을 차단한다면 득점 루트가 단순한 밀워키를 답답하게 만들 수 있다. 홈 팬들 앞에서 연패를 끊고 분위기를 반전시킬 절호의 기회다. 부상자 명단 : 데빈 바셀(결장 확정)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106-139로 참패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5득점 8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으나, 팀 수비가 그야말로 초토화되었다. 상대 에이스들이 빠진 1.5군 미네소타에게 전반에만 76점을 내주며 구단 역대 홈 경기 최다 실점 불명예를 쓸 뻔했다. 마일스 터너의 결장 공백이 너무나 컸다. 가장 큰 문제는 수비 에너지 레벨의 실종이다. 터너가 질병으로 빠지자 골밑 수비가 사라졌고, 외곽 로테이션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터너가 복귀하더라도 컨디션이 100%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며, 샌안토니오의 유기적인 패스 게임을 따라가기엔 밀워키 선수들의 발이 너무 무겁다. 원정 연전의 시작점부터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태라, 초반에 웸반야마에게 블록슛을 당하거나 연속 득점을 허용하면 멘탈적으로 쉽게 무너질 위험이 크다. 부상자 명단: 타우린 프린스(결장 확정), 야니스 아테토쿤보(출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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