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NBA 골든스테이트 뉴욕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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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뉴욕은 전날 새크라멘토전에서 팀의 심장이자 뇌인 제일런 브런슨이 발목 부상으로 5분 만에 이탈하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 브런슨 없는 뉴욕의 공격은 나침반을 잃은 듯 표류했고, 야투율 39%의 빈공에 시달렸다. 설상가상으로 그 상태에서 휴식 없이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체력이 쌩쌩한 골든스테이트를 만나는 백투백 일정이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이틀을 푹 쉬었고, 스테픈 커리와 지미 버틀러의 호흡이 무르익고 있다. 브런슨이 결장하거나 나오더라도 제 컨디션이 아닐 뉴욕을 상대로, 골든스테이트가 강력한 수비 후 빠른 트랜지션으로 맹폭을 가한다면 뉴욕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포틀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19-97로 완승을 거뒀다. 스테픈 커리가 득점 욕심을 버리고 11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패스 마스터 모드를 가동했고, 지미 버틀러가 16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벤치에서 나온 디앤써니 멜튼이 시즌 최다인 23득점을 터뜨리며 세컨드 유닛 싸움에서도 압도했다.
브런슨이 없는 뉴욕은 볼 운반이 불안하다. 커리와 멜튼, 버틀러가 앞선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여 턴오버를 유발하고,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주효할 것이다. 커리가 무리하게 던지지 않아도 버틀러와 멜튼 등 득점원이 다양해졌기에, 지친 뉴욕 수비를 상대로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펼칠 수 있다. 홈 4연전 중 3승을 챙기려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전날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101-112로 패했다. 패배보다 더 아픈 것은 제일런 브런슨의 부상이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발목을 다쳐 나간 뒤 팀 공격은 엉망이 되었고, 미칼 브리지스(19득점)와 OG 아누노비(15득점), 칼앤써니 타운스(KAT)(13득점)가 분전했지만 유기적인 플레이는 실종됐다. 3점슛 41개를 던져 단 8개만 성공(19.5%)시킨 처참한 슛 감각도 문제였다. 이번 경기의 최대 리스크는 리딩의 부재와 백투백 피로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이 지휘하고 있지만, 코트 위에서 전술을 수행할 브런슨이 없다면 타운스나 브리지스의 1대1 공격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는 수비 조직력이 좋은 골든스테이트에게는 너무나 막기 쉬운 패턴이다.
백투백 일정으로 인해 후반으로 갈수록 수비 발이 느려질 것이며, 커리와 버틀러의 끊임없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따라가다가 체력 방전으로 가비지 타임을 허용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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