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NBA 멤피스 애틀랜타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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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NBA 멤피스 애틀랜타 스포츠무료중계


멤피스 그리즐리스


멤피스는 시즌 18승 23패, 서부 11위에 위치해 있다. 순위만 보면 애매하지만, 최근 흐름을 뜯어보면 완전히 무너진 팀은 아니다. 직전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했고, 특히 1월 18일 올랜도전 126-109 승리는 팀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 경기였다. 해당 경기에서 멤피스는 야투 성공률 53%를 기록하며 한때 33점 차까지 리드를 벌렸다.


공격의 중심에는 자 모란트가 있다. 종아리 부상 이후 복귀전이었던 런던 경기에서 24점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조율했다. 분 제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멤피스의 공격 템포는 살아났고 패스 흐름도 매끄러웠다. 시즌 평균 어시스트 29.0개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는 점은 특정 선수 의존도가 낮다는 의미기도 하다.


팀 경향을 수치로 보면 더 분명해진다. 멤피스는 경기당 46.3 리바운드로 리그 4위, 페이스 105.2로 7위를 기록 중이다. 리바운드 확보 이후 빠르게 전환하는 구조가 명확하다. 다만 평균 실점이 116.0점으로 중위권에 머물러 있어, 공격 템포가 올라갈수록 실점 관리가 변수로 남는다.


부상자 명단은 여전히 부담이다. 브랜드 클라크, 잭 이디, 타이 제롬, 스코티 피펜 주니어가 결장 중이고 산티 알다마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프런트코트 로테이션이 얇아진 상황이지만, 직전 경기들에서 보듯 리바운드 경쟁력 자체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최근 5경기 중 브루클린전(103-98 승)과 올랜도전에서 세컨드 찬스를 꾸준히 만들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애틀랜타 호크스


애틀랜타는 20승 25패로 동부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문제는 흐름이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이 기간 평균 실점이 크게 늘었다. 1월 21일 멤피스 원정에서 119-123으로 패배했고, 그 이전에도 보스턴에 26점 차, 레이커스에 25점 차로 무너졌다. 공격은 살아 있으나 수비가 따라주지 않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공격 지표만 보면 애틀랜타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경기당 117.5점으로 리그 10위, 어시스트는 31.0개로 1위다. 볼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드라아브와 킥아웃을 반복하며 외곽 찬스를 만드는 구조다. 속공 득점도 17.8점으로 상위권이다. 다만 자유투 획득 비율이 리그 하위권이고, 공격이 막힐 때 흐름을 끊을 수단이 부족하다.


수비 쪽에서는 약점이 분명하다. 평균 실점 119.0점으로 리그 25위, 리바운드 50.9개 허용으로 하위권이다. 상대 턴오버를 유도하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한 번 수비가 뚫린 세컨드 찬스까지 내주는 경우가 잦다. 직전 멤피스전에서도 상대 리바운드를 제어하지 못하며 후반 접전에서 밀렸다.


부상 변수도 있다. 자카리 리샤세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결정 중이고, 이는 페인트존 수비와 공격 옵션에 부담이다. 최근 5경기에서 애틀랜타가 평균 119점 이상을 허용한 배경에는 이 공백이 분명히 깔려 있다.


BETTING POINT


멤피스는 리바운드와 템포라는 팀 정체성이 분명하다. 최근 5경기 중 두 번의 승리 모두 상대를 110점 이하로 묶거나, 초반 리드를 크게 가져간 경기였다. 반면 애틀랜타는 공격 지표는 유지되고 있지만, 실점과 리바운드 문제로 연패 흐름을 끊지 못하고 있다.


직전 맞대결에서 멤피스가 123-119로 승리했고, 이번 경기 역시 흐름은 비슷할 가능성이 크다. 멤피스가 전환 속도를 살리면 득점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애틀랜타는 따라붙는 과정에서 수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기준점 대비 득점이 열릴 여지가 충분한 경기다. 승부의 무게추는 멤피스 쪽으로 기울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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