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NBA 미네소타 골든스테이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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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NBA 미네소타 골든스테이트 스포츠중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최근 4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지만, 홈 구장인 타겟 센터에서는 15승 7패라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리스 핀치 감독의 지휘 아래 연패 기간에도 공격력 자체는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팀의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 선수는 평균 29.6득점, 야투율 49.5%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그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승부처 해결 능력은 팀 공격의 핵심입니다.  줄리어스 랜들 선수(원문에 미네소타 소속으로 명시) 역시 22.6점의 꾸준한 득점력으로 에드워즈의 뒤를 받치며, 뛰어난 개인 공격 능력과 리바운드 참여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근 패배는 경기력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주로 4쿼터 막판 집중력 저하와 파울 관리에 아쉬움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홈에서 5연패는 용납할 수 없다는 선수단의 강한 동기 부여가 예상되며, 에드워즈와 랜들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연패 탈출을 노릴 것입니다. 미네소타는 루디 고베어 선수가 이끄는 리그 최상위권의 '세로 수비'(림 프로텍션) 강점 또한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이들의 림 프로텍션은 상대의 골밑 득점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게 해줍니다. 다만 테렌스 섀넌 주니어 선수(루키 윙 포워드)의 결장은 벤치 득점과 윙 포워드 뎁스에 아쉬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미네소타는 현재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지키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최근 2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으며, 원정에서는 8승 14패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티브 커 감독의 지휘 아래 무엇보다 팀의 핵심 자원들이 대거 이탈한 것이 치명적입니다. 수비의 핵인 지미 버틀러 선수(팀의 에이스이자 강력한 수비수)가 시즌 아웃된 데 이어, 공격의 심장인 스테픈 커리 선수(리그 최고의 3점 슈터)마저 결장합니다.  여기에 조나단 쿠밍가 선수(유망한 윙 포워드)와 세스 커리 선수(스테픈 커리의 동생이자 뛰어난 3점 슈터)까지 출전하지 못하면서 전력 누수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세스 커리는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하여 형 스테픈 커리와 함께 뛰게 되었지만, 아쉽게도 이번 경기에는 동반 결장합니다. 버틀러와 쿠밍가의 부재는 윙 디펜더 라인을 사실상 붕괴시켰고, 이는 미네소타의 에이스 에드워즈를 제어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스테픈 커리의 결장으로 리그 최상위권의 3점슛 생산력  또한 크게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결장했던 직전 두 경기에서 각각 145점, 123점을 실점하며 수비가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공수 양면에서 핵심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만큼, 이번 원정 경기에서도 어려운 흐름이 예상되며, 선수단의 사기 또한 저하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해 보입니다. 미네소타는 4연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지만, 홈에서 반등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할 것입니다.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앤서니 에드워즈와 줄리어스 랜들이 이끄는 공격진은 여전히 위력적이며, 골든스테이트의 허술해진 수비를 충분히 공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네소타의 루디 고베어 선수가 이끄는 강력한 림 프로텍션은 골든스테이트의 인사이드 공격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것입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전력의 핵인 스테픈 커리 선수, 수비의 중심인 지미 버틀러 선수, 조나단 쿠밍가 선수, 세스 커리 선수까지 동시에 이탈하면서 공수 양면에서 심각한 전력 손실을 안고 경기에 나섭니다. 특히 윙 수비의 붕괴는 미네소타의 주득점원들을 막아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최근 대량 실점을 거듭하고 있는 수비 불안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홈 코트의 이점과 절실함을 앞세운 미네소타가 전력 누수가 심각한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연패를 끊어내고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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