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NBA 워싱턴 밀워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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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NBA 워싱턴 밀워키 스포츠중계

워싱턴 

워싱턴은 11승 13승 34패로 동부 하위권에 있고, 팀 색깔은 “빠르게 뛰고 빨리 던지는 축”에 가깝다. 포제션이 104.9로 높아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는 시도 가 잦다. 속공 득점도 15점대가 잡혀 있으며, 롱바운드나 스틸 이후 급습으로 골을 만드는 결과로 이어지는 장면이 반복된다. 다만 이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턴오버가 15.5개로 많아, 공격에서 공이 끊기는 순간 그대로 실점으로 번지는 패턴이 자주 보인다.


수비는 더 아픈 지점이다. 평균 실점이 122.8 수준으로 리그 하위권이며, 한 번 흐름이 밀리면 길게 끌어 먹이는 여지가 크다. 불문 성향 상실으로도 분투되지만, 슛 콘택시에 높은 허용률을 보이며 상대의 오픈 3점 성공률을 쉽게 허용한다. 최근 포틀랜드전 등에서 리바운드 쟁탈과 전환 수비에 실패하며 많은 실점으로 이어졌다. 직전 프롬블렌스 전도 실점이 많았고, 그 원인이 수비 문제로 귀결됐다는 분석이 있다.


로테이션도 넉넉하지 않다. 공식 표기된 기존 멤버 배글리 3세, 트리스탄 부크체비치, 펑 웨트모어가 결장으로 잡혀 있고, 일부 잔부상 선수는 Questionable로 분류된다. 사고가 잦은 스쿼드는 시즌 내내 수비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문제를 겪는다. 부상 변수에 따라 필드의 수비 라인 운영에 부담이 커지고, 특히 골밑에서의 수비 허점이 크다. 결국 워싱턴은 뎁스 부족과 턴오버, 수비 불안정으로 승리 확률이 낮다.



밀워키 벅스 

밀워키는 18승 27패로 동부 12위에 머물러 있으며, 워싱턴보다 수비 안정감은 한 수 위로 평가된다. 다만 이번 경기는 전제가 바뀌었다. 애드토쿤보가 부상으로 결장할 경우 리바운드와 골밑 장악력 공백이 큰 변수로 작용한다. 케빈 포터 주니어, 타우리 프린스도 출전이 불확실한 상태라 전력 운영에 제약이 존재한다.


지표로 보면 “달려서 해결하는 팀”은 아니다. 포제션이 101.8로 낮고, 속공 득점은 13.3으로 하위권에 속한다. 주전의 체력 관리와 전술적 기동이 중요한 팀이며, 수비 리바운드와 전환 수비로 흐름을 만드는 스타일이다. 야니스 결장 시 내부적으로 공수 조정이 필요하며, 외곽 효율과 3점 성공률로 승부를 거는 선택지가 커진다. 아티클은 밀워키가 상대의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여전히 우수하다고 평가한다.


지금 상황에서 밀워키가 기대할 수 있는 건 “상대의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능력”이다. 다만 야니스 결장으로 인한 후방 수비 약화와 리바운드 공백은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결국 둘의 전력 차는 존재하지만, 야니스의 부재가 경기 결과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BETTING POINT

워싱턴은 턴오버가 빠르고 리바운드 실책이 많고, 수비는 리그 하위권 실점 페이스다. 밀워키는 야니스 공백으로 공수 밸런스에 영향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수비 조직력이 우위에 있어 상대 실책을 잘 이용하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다만 야니스의 결장 여부에 따라 핸디캡과 점수 예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베팅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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