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NBA 덴버 브루클린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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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1월 30일 NBA 덴버 브루클린 스포츠중계

덴버 너겟츠

덴버는 31승 16패로 서부 3위다. 시즌 평균 득점 120.4점, 어시스트 28.0개까지 올라왔지만 기본 설계는 “패스로 좋은 슛을 만든 뒤 높은 확률로 마무리하는 쪽에 가깝다.” 페이스는 102.0으로 아주 빠르지 않지만, 포제션을 허투루 쓰지 않는 팀이라 득점 효율이 꾸준히 유지되는 편이다. 특히 턴오버가 12.6은 상위권이고, 공격이 고도의 자질성 실점이 폭발하는 타임라인이란 평가다.


이번 경기는 전력에 고긴 흔들린 상태다. 공식 리포트 기준 니콜라 요키치가 완전한 탑으로는 Out이나, 애런 고든(발목)과 크리스 브라운(발목)도 OUT이다. 즉, 하이포스트는 허브가 사라지고 왕 수비 카드도 약화된다. 그럼에도 덴버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는 남아있는 측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자말 머레이가 Probable로 잡혀 있어 2대2 기반의 1차 창출은 가능하고, 요나스 발렌슈나스나 Probable이란 골에서의 마감과 스크린 질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디트로이트전 패배에서도 “마감 결정 속에서의 실점”은 나왔지만.


수비 전에서는 벨라루시누스 복귀가 의미가 있다. 코스트스태프가 수비에서 높은 수준의 실점 차단 역할을 해준다고 진단된다면, 골밑 실점 억제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덴버의 리바운드와 수비력 공백은 여전하여 이를 상쇄하기 위한 경기 운용의 디테일이 필요하다. 페이스 조절과 미드레인지 활용, 그리고 외곽과의 연계가 결국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브루클린 네츠

브루클린은 12승 33패로 동부 13위다. 팀 평균 득점이 107.8로 낮고, 슛 효율도 12.00 내외다. 조직력적으로 실점 집중을 막는 능력이 떨어지며, 하프코트에서의 한 번의 공격이 중요한 경기다. 어시스트는 25.3개로 아쉬운 편이고, 외곽 효율 또한 불안정하다. 최근 원정 성적도 좋지 않다. 팀은 주전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 운영이 불안정하고, 수비 전환에서의 허점이 노출된다.


수비 지표도 더 불안하다. 평균 실점 114.9 자체는 저조하지만 단단하진 않다. 실제 eFG% 56.5 허용이 아프다. 특히 리그에서의 실점 기복이 크며, 디펜스 리밸런스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연속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106~120 같은 큰 점수 차가 왔다 갔다 하는 등 경기력 기복이 뚜렷하다. 브루클린은 외곽에서의 3점 의존도가 높은 구조라, 상대 전력에 따라 승패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부상 쪽은 덴버보다 변수가 명확하다. 네츠는 네서넷 리포트가 “Not Yet Submitted”로 표시된 구간이 있어, 최종 라인업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선수들의 결장 가능성이 크고, 특히 슈터들의 가용성 여부가 승부를 크게 좌우할 전망이다. 돌발 변수로 인한 경기력 저하는 브루클린 쪽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BETTING POINT

덴버는 요키치·고든·브라운 결장이란 큰 공백이 있지만, 턴오버 12.6으로 공격을 안정시키는 구간이 적고 무엇보다 범용의 사이클과 Probable로 남아 있는 자원의 존재감이 위안이다. 반면 브루클린은 득점 107.8·슛 12.00로 공격 지표가 낮고, 상대 eFG% 56.5 등 높은 허용수치를 보인다. 종합적으로 덴버가 수비 리바운드와 공백을 보완하며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고, 브루클린은 외곽에서의 슈팅 성공 여부에 따라 희비가 극명하게 갈릴 것이다. 따라서 덴버의 승리 가능성이 더 우세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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