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NBA 휴스턴 댈러스 스포츠무료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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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휴스턴 로키츠
휴스턴은 29승 17패, 서부 4위로 시즌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고 있다. 평균 116.1득점에 110.0실점을 허용하며 득실 마진이 +6.1점이다. 공격력이 리그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수비에서 상대 득점을 묶어두는 힘이 확실하다. 특히 평균 실점 3위라는 수치는 경기 내내 큰 흔들림 없이 상대 득점을 제한했다는 증거다. 최근 흐름도 직전 경기 승리로 반등 지점을 만들었다.
휴스턴의 색깔은 ‘빠르게 달리기’보다는 ‘포제션을 소유하는 방식’에 가깝다. 포제션(경기)가 101.3으로 하위권이고, 서두르기보다는 하프코트에서 차분히 공격을 세팅하는 시간이 길다. 대신 리바운드가 60.1개로 리그 1위이고, 공격 리바운드도 16.2개로 1위다. 숏이 빗나가도 다시 잡아 2차, 3차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는 팀이다. 한 번 기세가 붙으면 상대 입장에서 수비가 쉽지 않다. 페인트존 득점이 52.8점으로 높은 편이고, 성향과 연결된다.
공격 전개는 알페렌 센군의 포스트·엘보 허브가 기본 축이고, 케빈 듀란트가 1대1과 미드레인지로 마침표를 찍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3점 시도는 30.8개로 리그 최하위지만, 성공률은 37.0%로 상위권이다. 득, 많이 던지지는 않다. 좋은 찬스에서만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어시스트 순위가 낮고 턴오버가 15개대라는 점은 공격이 매끄럽게 흘러가지 않는 뜻이지만, 휴스턴은 그 단점을 리바운드로 상쇄하는 능력이 있다.
수비는 더 신뢰할 만하다. 상대 어시스트 허용이 적은 편이고, 상대 볼 흐름을 끊고 1차 저지에 성공하면 리바운드로 포제션을 잡아버린다. 다만 스티븐 애덤스의 시즌 아웃, 프레드 밴블리트의 장기 결장으로 로테이션 운용은 변수다. 특히 애덤스가 빠지며 세컨드 유닛에서 강점이던 릭 라인업의 압박감이 줄어들 수 있다. 그래도 팀 전체 리바운드 기본이 워낙 탄탄해, 상대로부터 ‘골밑 버티기’를 요구받는 구도에서는 우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댈러스 매버릭스
댈러스는 19승 29패로 서부 플레이인권 밖에 머물러 있다. 기록만 보면 침체가 길어 보이지만, 팀 방향성 자체는 꽤 뚜렷하다. 댈러스는 포제션이 106.2로 리그 상위권이고, 속공 득점이 19.1점으로 2위다. 즉, 느리게 맞붙기보다 달리는 구간에서 승산을 찾는 팀이다. 페인트존 득점도 53.6점으로 상위권이고, 코트가 열릴 때 림 어택과 컷인으로 점수를 쌓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문제는 이번 경기의 전제가 다르다는 점이다. 공식 리포트를 기준으로 언서니 데이비스, 카이리 어빙, 데릭 라이블리 2세, 한터 엑섬이 모두 결장이다. 속공의 활발함이 집중 불발로, 골밑에서도 수비·리바운드를 책임질 빅맨이 동시에 빠지면 ‘달리는 공격’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속공은 수비 리바운드도 포함 유도에서 시작되는데, 로테이션이 않아지면 수비 강도가 유지되기 어렵고, 결국 트랜지션 빈도 자체가 줄어든다.
수비 지표를 보면 댈러스는 외곽 역제에서 좋은 흔적이 보인다. 상대 3점 성공률을 잘 눌러온 편이고, 페인트 실점은 최하위권으로 매우 불안하다. 이 약점은 라이블리와 데이비스 같은 골밑 자원이 없을 때 더 크게 드러난다. 특히 휴스턴이 리그 1위 공격리바운드로 세컨드 찬스를 누적하는 팀이라 점을 감안하면, 박스아웃과 골 보호에서 버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손해가 커진다.
공격에서도 변수는 이어진다. 댈러스는 3점 성공률이 34%대로 높고, 자유투 성공률도 하위권이라 ‘한 번에 따라붙는 추격전’이 쉽지 않다. 턴오버도 15개 내외로 적지 않은데, 최근 5경기에서도 경기마다 실책 폭이 크게 흔들렸다. 휴스턴처럼 실점 억제가 강한 팀을 상대로 턴오버가 늘어나면, 득점이 끊기고 상대에게 리바운드로 한 번 더 맞는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 결국 댈러스가 경쟁력을 갖추려면 속공으로 초반 점수를 먼저 쌓고, 페인트 실점과 세컨드 찬스를 최대한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 현재 결정 상황에서는 그 시나리오가 성립하기가 까다롭다.
BETTING POINT
휴스턴의 승리 플랜은 단순하다. 수비로 댈러스의 속공 빈도를 줄이고, 리바운드 우위로 포제션을 장악해 점수를 차곡차곡 쌓는 방식이다. 댈러스는 달려야 사는 팀인데, Hayden·데이비스·라이블리·엑섬 결장으로 ‘달릴 엔진’과 ‘버팀 골밑’이 동시에 약해졌다. 이 조합이면 휴스턴 쪽으로 승부가 기운다. 득점 방안을 언더를 더 선호한다. 휴스턴은 템포가 느린 편이고, 3점 시도도 많지 않다. 댈러스가 속공으로 스코어를 끌어와 오버가 열리긴 해도, 결장 누적과 휴스턴 수비(110.0실점 3위)가 얼마든지 경기 속도가 생각보다 늦출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일반·핸디는 휴스턴, 합계는 언더 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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