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KBL 고양소노 수원KT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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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프론트코트는 '유연함'과 '높이'가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네이던 나이트와 새로 합류한 리투아니아 출신 정통 빅맨, 이기디우스 모츠카바추스(등록명: 모츠카바추스)가 있습니다. 네이던 나이트는 최근 2월 4일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21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골밑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픽앤롤(Pick and Roll)과 픽앤팝(Pick and Pop)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 수비 범위를 강제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나이트가 외곽으로 빠져나올 때 발생하는 페인트존의 공간을, 신장 208cm의 모츠카바추스가 장악하는 '하이-로(High-Low)' 게임은 소노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모츠카바추스는 대만 프로농구(TPBL) 시절 평균 13.8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낸 검증된 '보드 장악자'로서, 소노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수비 리바운드 단속과 림 프로텍팅 능력을 획기적으로 보완했습니다. 여기에 정희재와 임동섭, 김진유가 포워드 라인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헬프 디펜스와 루즈볼 다툼에 적극 가담하고 있어, 소노의 인사이드는 시즌 중 가장 단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승욱의 결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희재와 김진유가 보여주는 허슬 플레이는 팀 전체의 수비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반면, 수원 KT 소닉붐의 프론트코트는 붕괴 직전의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팀의 기둥이자 국가대표 센터인 하윤기의 결장은 KT의 수비 시스템 자체를 흔드는 치명적인 악재입니다. 하윤기의 높이와 기동력은 KT가 자랑하는 템포 바스켓의 핵심 동력이었으나, 그의 부재로 인해 림 프로텍션과 속공 트레일러 역할이 모두 실종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수비 센스가 탁월한 문정현과 3&D 자원인 한희원마저 부상으로 결장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KT의 포워드진 뎁스는 처참한 수준으로 얇아졌습니다. 현재 가용 가능한 자원은 외국인 선수 아이재아 힉스와 데릭 윌리엄스, 그리고 국내 백업 빅맨 이두원과 박준영뿐입니다. 데릭 윌리엄스는 최근 경기에서 32득점(3점슛 4개 포함)을 폭발시키는 등 공격력만큼은 리그 최상급임을 입증했으나, 수비에서의 기여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상대 빅맨과의 몸싸움을 기피하고 수비 로테이션을 놓치는 경우가 잦아, 소노의 나이트와 모츠카바추스에게 손쉬운 골밑 득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힉스 역시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혼자서 소노의 파상공세를 40분 내내 막아내기엔 체력적 과부하가 우려됩니다. 이두원과 박준영이 분전해야 하지만, 경험과 무게감 면에서 소노의 프론트코트 라인업에 비해 명백한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데이터와 전력 분석을 토대로 볼 때, 이번 매치업은 고양 소노의 승리가 매우 유력합니다. 소노는 홈 이점, 주축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이정현 30점), 외국인 선수 전력 강화(모츠카바추스 합류), 그리고 상대의 핵심 전력 이탈이라는 모든 승리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KT는 하윤기, 문정현, 한희원 등 수비와 리바운드의 핵심인 선수들이 대거 결장하여, 소노의 강력한 화력을 제어할 수단이 전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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