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NBA 브루클린 워싱턴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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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브루클린 네츠
브루클린은 13승 37패로 성적표가 무겁다. 최근 5경기 1승 4패 구간에서 특히 실점 폭이 크게 벌어졌고, 디트로이트전 77-130 패배처럼 경기 초반부터 균형이 무너진 사례도 있었다. 공격 쪽은 다소 답답하다. 팀 평균 득점이 106.9점으로 낮고, 빠르게 뛰겠다는 구상과 달리 속공 등 득점이 11.9점에 머물러 리그 최하위다. 전환 상황에서 한 번에 끝내는 장면이 부족해 자연스럽게 하프코트 비중이 늘어난다.
그래도 기대 지점은 분명하다. 공격의 중심은 마이크 포터 주니어의 25점대 득점이고, 니콜라스 클랙스턴은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돌파가 책임지는 축이다. 다만 직전 올랜도전에서 실책이 19개까지 늘며 공격 리듬이 끊긴 점은 경계 대상이다. 브루클린 입장에서는 화력한 측도포보다 실책을 줄이고 하프코트에서 포터 위주의 중심으로 점수를 차곡차곡 쌓는 운영이 가장 현실적인 승리 플랜이다. (결장자 표기는 최근 공식 리포트 기준으로, 경기 당일 최종 명단 확인이 필요하다.)
워싱턴 위저즈
워싱턴은 14승 36패지만, 득점 생산성만 보면 브루클린보다 낫다. 경기당 112.3점을 넣고, 경기 운영 속도를 나타내는 수치도 상위권이라 전체 흐름을 빠르게 만든다. 속공 득점 역시 15.1점으로 브루클린보다 앞선다. 여기에 경기당 평균 6.0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다. 셰이 매클레럼이 18점대 득점으로 공격을 이끌고, 팀 어시스트 25대란 수치도 높아 한쪽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신호다.
문제는 수비다. 경기당 122.6점 실점, 수비 효율 최하위권 수치라 한 번 균열이 나면 연속 실점으로 번지기 쉽다. 오늘 경기의 핵심 변수는 가용 인원이다. 앤서니 데이비스, 디안젤로 러셀, 제이든 하디 등 트레이드 대기 상태로 결장이고, 핵심 로테이션 자원 일부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워싱턴이 가장 잘하는 빠른 농구는 교체 자원이 충분해야 유지되는데, 인원이 줄어들면 오히려 실책과 전환 수비에서 손해가 커진다. 수비에서 손해가 커지면 워싱턴은 순환 실점 흐름을 잡지 못해 뒤로 갈수록 버티기 어렵다.
브루클린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가진 팀은 아니지만, 워싱턴의 높은 실점 수치와 오늘의 로테이션 공백을 감안하면 홈에서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을 여지는 있다. 워싱턴은 팀플로 승부를 걸겠지만, 인원 이슈가 겹치면 실책과 전환 실점이 빠르게 누적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관전은 단순하다. 브루클린이 실책만 억제하면 승패 쪽은 홈이 유리하고, 반대로 공격 자원이 빠르게 무너지면 워싱턴의 파고가 점수로 이어질 수 있다. 베팅하는 입장에서는 누가 4쿼터를 더 안정적으로 버티느냐에 시선이 갈 수밖에 없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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