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NBA 오클라호마 휴스턴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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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오클라호마는 40승 12패, 평균 득실이 +12.3점으로 리그 상위권의 넘버원 레벨이다. 가장 믿을 구석은 수비다. 경기당 실점 107.9점이며 ‘상대 득점 억제’의 상징처럼 찍혀 있고, 상대 유효슈팅 허용도 낮게 관리된다. 이 팀은 좋은 수비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장면이 많다. 스틸 9.9개, 블록 5.9개 같은 수치도 그냥 장식이 아니다. 수비에서 한 번 끊으면 바로 림으로 달려가고, 페인트존 득점 51.0점처럼 안쪽으로 파고드는 공격을 불린다.
다만 오늘은 변수가 크다. 셰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제일런 윌리엄스가 결장으로 잡혀 있어, 공격의 ‘첫 단추’가 가벼워질 수 있다. 대신 최근 올랜도전 대승에서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아이재아 조드 두 자릿수 이상으로 힘을 보탰다. 결국 오클라호마는 스타 파워가 줄어든 날일수록 실책을 덜 줄이고, 수비로 체력을 아끼면서 한 번씩 확실한 득점만 쌓는 운영이 현실적이다. 홈에서 경기들은 점수대로 끌고 가는 능력은 여전히 강점이다.
휴스턴 로키츠
휴스턴은 31승 18패로 서부 상위권을 달리고, 평균 득점 115.2점·실점 110.1점으로 밸런스가 괜찮다. 이 팀의 색깔은 명확하다. 공격 리바운드 16.1개, 공격 리바운드 비율은 36.2라는 수치가 말해주듯, 1차 공격의 마무리를 다시 잡아 득점으로 연결하는 힘이 강점이다. 페인트존 득점도 52.8점이라 밑에서 밀어 넣는 선택이 자연스럽다. 알퍼렌 센곤의 빅게임에 이어 팀의 전체적인 흐름을 조직하며 골밑에서 경기를 주도할 때 팀 전체가 탄력을 받는다.
하지만 휴스턴도 오늘 큰 부담이 있다. 프레드 밴블리트, 스티븐 애덤스, 제이센 테이트가 빠져 핸들러와 리바운드, 수비 에너지에서 손실이 생긴다. 특히 밴블리트가 없으면 공격 정리가 늦어질 수 있고, 실제로 최근 경기에서는 실책이 늘어나는 날이 있었다. 휴스턴의 승부수는 결국 ‘리바운드로 버티고, 실책을 줄여서 기회를 늘리는 것’이다. 오클라호마가 수비로 압박을 강하게 주는 팀이라, 휴스턴이 공을 험난하게 하는 순간 경기 난도가 확 올라간다.
오늘 경기는 결장 이슈 때문에 베팅하는 입장에서는 더 조심스러워진다. 그래도 큰 흐름만 보면 오클라호마는 주축 득점원이 빠져도 수비로 경기를 붙잡는 힘이 남아 있고, 턴오버 관리도 안정적인 편이다. 반면 휴스턴은 공격리바운드와 페인트존 수비로 점수를 만드는 팀이라, 외곽이 흔들려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승패는 오클라호마 쪽이 조금 더 우세하다고 보지만, 점수는 화끈하게 치솟기보다 서로 발목을 잡는 구간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오클라호마가 박빙으로 수초를 조절하고, 휴스턴이 실책을 억제하지 못하면 득점이 막히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언더 쪽이 더 편한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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