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NBA 휴스턴 LA클리퍼스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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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휴스턴 로키츠
휴스턴은 32승 19패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고, 팀 색은 수비로도 뒷받침된다. 실점이 110.0으로 리그 4위 수준이고, 리바운드는 59.6으로 리그 1위다. 공격의 매끄러움이 이어지지 않는 날에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 한 번 수비를 세운 뒤 리바운드로 공세를 만든다. 공격에서는 골밑과 페인트존에서의 장악력이 돋보인다. 세컨드 찬스 득점(최상단 18.5)으로 찍힌다.
공격의 기준점은 엘퍼트 선굴이다. 센터로 포스트에서 득점과 리바운드를 소화하며 패스 흐름으로 세트 플레이(어시스트 트렌드)를 만든다. 휴스턴은 팀 어시스트 24.8로 높은 편이고 연승 구간에서는 페인트존을 활용한 묵직한 운영이 강점으로 드러난다. 다만 휴스턴은 팀의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면 실점이 나오기 쉽다. 실책이 늘어날수록 턴오버가 실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잦다. 실제로 시즌에서 턴오버가 많았던 경기들이 패배로 연결된 전력이 있다.
부상 변수도 분명하다. 프레드 밴블리가 결장 중이라 하프코트에서 세트를 정리해 주는 손이 약해졌다. 그 공백을 아멘 돌슨, 셰퍼드, 올리더 같은 가드 지원과 리바운드, 허브 역할로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휴스턴은 '수비→리바운드→공격'의 반복을 유지하면 승리 확률이 크게 올라가는 팀이다.
LA 클리퍼스
클리퍼스는 25승 27패로 중위권이며, 경기 방식이 휴스턴과는 정반대다. 팀 페이스가 99.2로 리그 하위권이고, 속공 득점도 12.5로 낮다. 기본적으로 하프코트에서의 물량 싸움과 림을 통한 공격을 선호한다. 다만 팀의 골밑 자원과 연계가 맞물려야 효과가 나는 전개라, 외곽이 막히면 득점 전개가 더 어렵다(FTM 상황과 유사한 표기로 보임). 다만 일부 날에는 외곽이 터지면 승부를 뒤집기도 한다.
그 1대의 중심은 카와이 레너드다. 최근 5경기에도 카와이 득점 폭발 때 나오면 좋은 성적을 냈고, 결장 시에는 팀 전술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 클리퍼스는 이비카 주바치의 존재감과 카와이의 공격력이 맞물릴 때 리바운드와 골밑 장악에서 우위를 잡는다. 하지만 가드 라인은 불안 요소가 있다. 트레이드 이후 하든이 팀을 떠난 캐릭터가 있고 공격 운용의 무게 중심이 바뀌어 초반 세팅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있다. 브래들리 빌 가세 전후의 전개도 변수로 남아 있다. 결국 클리퍼스는 카와이의 중심 효율로 흐름을 타야 할 필요가 있다.
휴스턴은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로 '한 번 더' 기회를 만드는 팀이고, 클리퍼스는 림 존에서 자율적 아이솔레이션으로 버티는 팀이다. 이 매치업은 리바운드 우위와 세컨드 찬스 확보가 판가름을 낼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휴스턴 쪽 우세, 그리고 점수 흐름은 리바운드 싸움에 따라 오버/언더 양쪽으로 크게 갈릴 수 있다는 점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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