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KOVO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 스포츠무료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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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GS칼텍스가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흥국생명과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내줄 때만 해도 암울했으나 5라운드 첫 경기 설욕에 성공했고, IBK기업은행과 정관장도 연파했다. 물론 상대 팀이 핵심 자원 부상(임명옥, 자네테)으로 전력을 다하지 못한 행운도 따랐다.
GS가 최근 가장 힘들었던 사항은 레이나의 공격력 저하였다. 부상 전 1라운드에는 최고 수준의 아시아쿼터였고, 부상 복귀 직후에도 빠르게 좋아지는 듯 했으나 최근에는 20%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들도 많았다. 리시브도 안 좋은 레이나라 공격을 못하면 사실상 기용 이유가 없다. 그러나 지난 정관장전에서는 40.7%의 무난한 성공률을 기록하며 12점을 올렸다. 레이나가 이 정도만 해줘도 실바의 부담이 줄어든다.
실제로 실바가 지난 경기에서는 37.1%까지 점유율이 줄어들었고, 성공률은 51.2%로 평소보다 높았다. GS에겐 제일 이상적인 그림이다. 여기에 유서연까지 13점을 올렸으니 금상첨화다.
다만 리베로 한수진이 올 시즌 너무 안 좋다. 사실 리시브만 보면 김효임이 주전 리베로로 나서야 하는 게 맞다고 볼 정도로 저조하다. 그래도 디그 능력만큼은 꾸준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영택 감독이 한수진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 김효임의 서브가 좋아서 서베로 활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기도 하다.
페퍼저축은행이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뒀다. 그동안 장소연 감독에 대한 실망과 비판이 이어졌지만 확실히 올스타 휴식기 이후엔 어느 정도 정비에 성공했다. 아웃사이드 히터진이 부진하지만 고정적으로 박정아-박은서로 내세운 건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도로공사전에서는 모처럼 박정아가 11점(공격 성공률 38.5%)을 올리며 조이(31점), 박은서(20점)와 함께 화력을 뽐냈다. 박정아가 이 정도만 해줘도 페퍼는 절대로 쉽게 이길 수 없는 팀이다.
누누이 말하지만 조이는 진짜 좋은 선수다. 수비도 열심히 하고 서브가 아주 강하진 않지만 우려했던 체력 이슈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블로킹 2개를 잡고 공격 성공률은 세 경기 연속 50%를 넘겼다. 박사랑으로 세터가 바뀌었는데도 이 정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조이가 대단하다는 것이다. 박사랑이 경기에서 잘하는 것도 팀에 큰 힘이다. 페퍼의 높이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시마무라가 지난 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여전히 페퍼에겐 유용한 옵션이다. 이동공격을 활용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대 블로킹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엔 대각선 위치에 나서는 하혜진도 제 몫을 해주고 있다. 리베로 한대해도 4라운드까지 저조했는데 최근 들어 리시브가 안정적인 편이다. 그러나 이게 꾸준하리란 믿음을 주기엔 다소 부족하다.
페퍼가 최근 좋지만 1, 2라운드 때만큼은 아니다. 무엇보다 홈(8승 6패)과 원정(3승 10패) 성적 차이가 크다. GS도 홈(8승 6패)에서 원정(5승 8패)보다 더 잘하는 편. 접전으로 가겠으나 GS가 잡을 듯하다. 페퍼의 세트별 경기력 차가 커서 핸디와 언오버는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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