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 브라이튼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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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팰리스는 브라이튼전에서 보여준 '짠물 수비'를 다시 한번 소환해야 한다. 마테타와 은케티아라는 두 명의 주포가 빠진 공격진은 이스마일라 사르와 새로 영입된 스트란 라르센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우게 됐다. 팰리스는 홈에서 리드를 잡았을 때의 승률이 높지만, 최근 홈 9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칠 정도로 셀허스트 파크에서의 승점이 절실하다. 주요 자원들의 공백으로 인해 화려한 공격 축구보다는 아담 워튼과 월 휴즈가 지키는 중원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역습 위주의 운영이 예상된다. 번리의 수비 불안을 틈타 세트피스나 측면 돌파로 틈을 노린다면, 직전 경기처럼 1-0 식의 실리적인 승리를 거둘 저력은 충분하다.
스콧파커 감독의 번리는 '배수진'을 쳐야 하는 상황이다. 웨스트햄전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시도는 긍정적이었으나, 정작 골망을 흔들지 못하는 결정력이 발목을 잡았다. 특히 암도우니와 쿨렌이 빠진 중원과 전방의 무게감 저하는 이번 팰리스 원정에서도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번리의 최우선 과제는 리그 최다 수준인 실점 억제다. 경기당 2골에 육박하는 실점을 줄이지 못한다면 팰리스의 역습 한 방에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수비 라인을 최대한 조밀하게 유지하며 팰리스의 실책을 유도하는 운영이 예상되지만, 원정 경기에서의 고질적인 자신감 부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승점 획득의 관건이 될 것이다.
이번 일전은 '상처뿐인 영광을 노리는 중위권'과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하위권의 대결이다. 전술적으로는 팰리스가 점유율을 소폭 우세하게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하려 하겠으나, 랭크셔와 마테타의 부재로 인해 박스 안에서의 타격력은 평소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번리는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적 적극성을 유지하되, 이번에는 수비 밸런스에 더 신경을 쓸 것으로 보인다. 양팀 모두 부상병동 상황이라 경기 템포는 다소 느려질 수 있으며, 중원에서의 투박한 공방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통계적으로팰리스는 번리를 상대로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 3번의 맞대결에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상성을 보여왔다. 번리가 이 징크스를 깨기 위해 공격적으로 올라선다면 오히려 팰리스의 역습에 뒤공간을 허용할 위험이 크다. 결국 실수를 줄이는 팀이 승리하겠지만, 두 팀의 창끝이 모두 무뎌진 상태임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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