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리버풀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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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20:22
레지 르 브리스 감독의 선덜랜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뜨거운 '도깨비 팀'이다. 아스널전 대패를 보약 삼아 다시 한번 안방 무패 행진을 이어가려 한다. 자카가 빠진 중원은 닐과 에콰가 메울 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리버풀의 중원과 얼마나 대등하게 맞서느냐에 승패가 달렸다. 선덜랜드는 이번 시즌 강팀과의 홈 경기에서 맨시티와 0-0, 아스널과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안방 호랑이'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왔다. 브로베이의 피지컬을 활용한 선 굵은 축구와 세트피스에서의 집중력이 발휘된다면, 부상병동인 리버풀을 상대로 충분히 이변을 연출할 저력을 갖추고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의 리버풀은 '부상 악재 속에서도 승점 3점을 챙겨야 하는 가혹한 운명에 처했다. 소보슬라이가 빠진 자리는 커티스 존스나 엘리엇이 메울 것으로 보이며, 이삭의 공백은 최근 발끝이 매서운 코디 각포와 모하메드 살라가 책임져야 한다. 최근 5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린 리버풀의 공격 시스템은 주전들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그 최상위권의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뒷문이다. 원정 경기에서 평균 1.4골을 내주는 수비 라인은 선덜랜드의 역습 한 방에 흔들릴 위험이 크다. 조 고메즈가 복귀하더라도 실전 감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반 다이크가 중심이 되어 선덜랜드의 제공권 싸움을 얼마나 완벽히 제어하느냐가 승점 3점을 가져올 열쇠가 될 것이다.
이번 일전은 '무너지지 않는 요새(선덜랜드 홈)'와 '창끝이 매서운 붉은제국(리버풀 공격)'의 충돌이다. 전술적으로는 리버풀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파상공세를 펼치고, 선덜랜드는 낮은 라인에서 버티다 브로베이를 향한 롱패스로 역습을 노리는 양상이 전개될 것이다. 리버풀은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다득점을 기록할 만큼 공격 효율이 정점에 올라 있으나, 소보슬라이의 활동량이 빠진 중원은 선덜랜드의 카운터 어택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통계적으로 리버풀은 선덜랜드 원정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으나, 이번 시즌 선덜랜드의 홈 무패 기록은 단순한 운이 아니다. 하지만 선덜랜드 역시 아스널전에서 드러났듯 수비진의 실책이 잦아지고 있어 리버풀의 압박을 90분 내내 견디기는 역부족일 것이다. 결국 리버풀이 압도적인 개인 기량을 앞세워 난전 끝에 선덜랜드의 성벽을 허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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