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라리가 바예카노 AT마드리드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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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2월 16일 라리가 바예카노 AT마드리드 스포츠무료중계

☆올림픽☆관리자 0 63

라요 바예카노 (홈 / 18위)


라요는 수비와 중원의 핵심 자원들이 징계와 부상으로 이탈하며 스쿼드 붕괴 수준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파테 시스 (미드필더 / 징계 결장): 중원에서 피지컬을 앞세워 상대의 역습을 1차적으로 저지하는 핵심 살림꾼입니다. 그의 결장은 아틀레티코의 중원 공격을 제어할 방파제가 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펩 차바리아 (레프트백 / 징계 결장): 주전 측면 수비수의 이탈은 아틀레티코의 우측 공격 라인(나우엘 몰리나,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측면 고속도로를 열어주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압둘 무민 (센터백 / 부상 의심): 수비 라인의 리더인 무민마저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그가 결장할 경우 제공권 장악에 약점이 생겨, 아틀레티코의 장신 공격수 알렉산더 쇠를로트에게 치명적인 찬스를 허용할 위험이 큽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 3위)


아틀레티코 역시 부상자가 있으나, 두터운 스쿼드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합니다.


파블로 바리오스 (미드필더 / 부상):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바리오스의 결장은 아쉽지만, 코케와 코너 갤러거, 로드리고 데 폴 등 대체 자원이 풍부하여 전력 누수가 크지 않습니다.

조니 카르도소 (미드필더 / 부상):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되므로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라요의 이니고 페레스 감독은 좁은 간격 유지를 통한 압박 축구를 구사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넓어진 부타르케 경기장에서는 이 전술이 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요 선수들이 압박을 위해 라인을 올리는 순간, 넓어진 뒷공간은 아틀레티코의 먹잇감이 됩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원정에서 무리하게 점유율을 가져가기보다 '선 수비 후 역습'의 실리적인 운영을 택할 것입니다. 바르셀로나전 대승의 피로도를 고려하여 템포를 조절하다가, 라요의 수비 복귀가 늦어지는 시점을 노려 사무엘 리노, 앙투안 그리즈만(혹은 루크먼)의 빠른 발을 활용한 치명적인 한 방을 노릴 것입니다.




최종 결론 및 예측


종합적으로 볼 때, 이 경기는 객관적 전력, 최근 흐름, 그리고 경기 외적 변수(경기장 변경)까지 모든 지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라요 바예카노가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변수는 강등권 탈출을 위한 투지뿐이나, 핵심 선수들의 징계 결장으로 인해 전술적 대응 수단이 마땅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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