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NBA 샬럿 클리블랜드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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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NBA 샬럿 클리블랜드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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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럿

살럿은 현재 26승 30패, 득점 115점대, 실점 113점대로 공격 생산력은 리그 평균 이상이지만, 경기 내용은 흐름이 아슬아슬하다. 최근 휴스턴과의 101-105 패배에서 4쿼터 집중력이 아쉬웠고, 무엇보다 턴오버 16개가 발목을 잡았다. 평균 15개 중반의 실책은 경기 리듬을 스스로 끊는 요인이다.


찰스의 감독 체제에서 팀플을 끌어올리고 페인트존을 먼저 공략하려는 방향성은 분명하다. 경기당 평균 102개 전제로 빠른 흐름을 추구한다. 다만 속공 득점은 13점대 초반에 그친다. 특히 농구를 지향하지만 실제 전환 득점 효율은 기대만큼 올라오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전력 공백이다. 시소스, 브리지스, 보그던 등의 라인업에서 4경기 결장 기록이 있다. 팀 내 리바운드 1위 자원과 공수 균형을 책임지던 자원들이 이탈하면서 리바운드 평균 46개를 유지하지 못한다. 디아바테가 빠진 상황에서 상대의 골밑 장악을 당하기 쉬워졌다.


브랜든 밀러가 20.5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라멜로 볼이 7.4어시스트로 전개를 담당한다. 그러나 최근 경기에서 라멜로 본연의 결정력이 흔들리며 하프코트에서의 판단이 흔들리는 장면이 종종 보인다. 최근 5경기 3승 2패로 나쁘지 않으나, 전반적인 안정감은 떨어진다.


살럿의 승부를 끌고 나갈 선수층 1차 라인으로는 론, 브랜든의 외곽 감각이 초반부터 살아야 한다. 다만 상대가 수비 집중력이 높은 팀이라면 부담이다.



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는 35승 21패, 동부 4위. 평균 119.8득점으로 리그 상위권 공격력을 자랑한다. 어시스트 28.6개, 턴오버 13.8개로 공격 효율은 준수하다. 빠른 템포에서의 득점 분배가 좋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편이다.


최근 5경기 모두 승리, 브루클린과의 112-84 완승은 인상적이었다. 트레블스의 활약이 컸고, 팀의 골 밑 장악력이 돋보였다. 하든은 평균 19득점대, 80시즌에도 가까운 기록으로 세컨드 골득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에반 모브리가 8.8리바운드와 9.1포인트로 골밑을 지킨다. 수비 효율도 112대라는 준수한 수치로 정리된다. 최근 수비 집중력과 로테이션이 안정되며 승률이 올라가는 양상이다.


부상 변수는 맥스 스트레츠 결장, 디안드루스 갈랜드 컨디션 관리 이슈다. 그럼에도 로테이션 자원의 복귀로 전력 운용은 원활한 편이다. 다만 연속 국내 리그와의 일정 연결이 있어 몸 상태 관리가 필요하다.


원정 일정이지만 팀 분위기는 상승세다. 공격 루트가 다양해 골밑과 외곽 모두에서 득점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다만 최근 수비에서의 소소한 불안 요소는 여전히 존재한다.



살럿은 템포를 끌어올리면 득점이 동반 상승하지만, 그만큼 실점도 늘어난다. 클리블랜드는 빠른 경기에서도 공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전력이며, 최근 흐름과 선수 구성에서 우위가 뚜렷하다. 결과적으로 클리블랜드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살럿이 초반부터 외곽 슈팅 감이 좋고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면 변수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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