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NBA 뉴올리언즈 밀워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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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NBA 뉴올리언즈 밀워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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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 펠리컨스

뉴올리언즈는 15승 41패로 서부 14위에 머물러 있다. 성적만 보면 기대감이 떨어지지만, 최근 흐름은 의외로 탄탄하다. 뉴올리언즈는 평균 득점 114.6, 평균 실점 120.4로 득실 균형이 무너져 있다. 어시스트 25.0으로 공격 완성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 대신 돌파라인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점수를 쌓는 방식이 활발하다. 페인트존 득점이 57.2로 리그 1위다. 속공 득점 16.2로 상위권이지만, 토탈 140으로 불안 요소도 존재한다. 실수는 적은 편이다. 공격을 임팩트 있게 전환해서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끌고 간다.


최근 5경기 흐름은 2승 3패다. 마이애미에 111-123 패배가 남았지만, 샬럿전에서는 120-94로 완승을 거두며 페이스가 잡히는 장면이 나왔다. 트랜지션과 돌파 위주 운영, 피벗 3인, 미드, 마이애미 피벗의 디펜스가 약한 곳을 노리는 전개가 이어졌다. 공격 옵션과 수비 매치업을 잘 활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럼에도 뉴올리언즈는 오늘 상대가 ‘안쪽 수비에 구멍이 생긴 상태’라는 점에서 승부 설계가 단순해진다. 뉴올리언즈는 페인트존 득점 우위를 지속하는 한, 외곽이 조금 흔들려도 경기의 기본 틀을 끌어올릴 수 있다.



밀워키 벅스

밀워키는 23승 30패로 동부 12위다. 평균 득점 111.8, 평균 실점 115.2로 수비력이 부담스러운 팀이다. 페이스 97.7로 경기 속도는 느린 편이며, 속공 득점 12.7로 하위권에 속한다. 다만 리바운드와 페인트존 수비에서의 집중력은 있는 편이다. 최근 5경기 흐름은 4승 1패로 반등 중이며, 특히 수비 조직력이 살아난 인상이다.


밀워키는 외곽 슛이 살아야 전개가 원활하다. 최근 경기에서 외곽이 흔들렸을 때는 고전하는 양상이 자주 나왔다. 그럼에도 수비 전환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오늘 매치업은 미드레인지와 페인트존 싸움에서 우위를 잡는 쪽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뉴올리언즈가 다소 유리하다. 뉴올리언즈는 부상 공백이 있어도 인사이드 중심 공격으로 득점 생산을 해낼 수 있다. 밀워키는 외곽 가용성이 살아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밀워키가 수비를 확실히 세우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확보하면 경기는 반전될 여지가 있다. 결과적으로 뉴올리언즈의 페인트존 우위를 중심으로 승부 가는 흐름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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