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NBA 마이애미 멤피스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2월 22일 NBA 마이애미 멤피스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3


마이애미 히트

마이애미는 30승 27패로 동부 8위다. 순위만 보면 애매한 위치처럼 보이지만, 팀 프로필은 꽤 공격적으로 찍혀 있다. 평균 득점 119.7점으로 리그 3위이고, 어시스트 28.6개로 7위다. 즉, 한두 명의 아이솔로만 뛰는 팀이 아니라, 크러쉬로 수비를 뚫는 흐름을 통한 득점 장면이 자주 나온다. 페이스가 104.0로 빠르고, 속공 득점 17.9점도 높다.


팀 압박 지표도 분명하다. 경기당 드라이브 시도 61.3회, 드라이브 득점 33.0점이며, 페인트존 득점 54.0점으로 높게 찍힌다. 이는 페인트에서의 강점이 있다는 뜻이며, 수비쪽에서의 허점이 나오면 더 큰 점수 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로테이션의 안정성은 다소 흔들리지만, 핵심 전력의 드라이브와 컨택트 플레이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한다.


부상 쪽은 비교적 정리돼 있다. 테리 로지어가 '팀과 동행하지 않는'으로 결장하고, 그 외 주요 자원은 대체로 출전 가능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직전 5경기에서 3승 2패로, 경기 집중력의 기복은 일부 보인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공격 생산을 바탕으로 경기를 끌고 가는 스타일이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멤피스는 21승 33패로 서부 11위다. 득점은 115점대, 어시스트는 28.7개로 패스 중심의 공격을 펼치지만 수비에서의 기복이 잦아 성적이 안정적이지 않다. 최근 경기력은 기복이 심한 편으로, 특히 수비 리바운드와 세컨 찬스 방어에서 약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멤피스는 팀의 젊은 자원들이 체력과 집중력에서 장점을 보이지만, 시즌 중반 이후 부상과 로테이션 변동으로 인해 연속성 확보가 어렵다. 공격 지표는 준수하나 수비 효율이 낮아 근소한 경기에서 밀리는 모습이 잦다.



핵심은 '템포가 비슷할 때 누가 더 깔끔하게 점수를 마무리하느냐'다. 마이애미는 평균 119.7점(3위), 어시스트 28.6(7위), 속공 17.9점으로 공격 완성도가 높다. 멤피스는 토탈로는 우세하지 않지만, 드라이브와 속공으로 점수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있다. 다만 멤피스는 수비에서의 기복이 큰 편이라 마이애미의 드라이브·속공을 잘 막지 못하면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마이애미의 공격 완성도가 우세하고, 홈 이점을 고려하면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다만 멤피스가 빠른 템포 싸움으로 맞서고, 경기 내 턴오버 등 변수가 생기면 접전 양상도 나오기 쉽다.

0 Comments
제목